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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Rango
지난 일요일 두 아이를 데리고 집앞 극장에 다녀왔습니다.
일주일이 넘게 계속되는 비로 주말에 할 수 있는것들이 다양하지 못했기도 했었고 아이들의 기분을 좀 업 시켜주고 싶어 다녀왔습니다.
Rango, 극장에 상영되고 있는 유일한 애니메이션이였고 예고편을 본적이 있는 종호가 망설임 없이 선택한 영화이기도 했습니다.
미국에서 아이들 데리고 영화 보기가 좋은 이유중의 하나는 집에서 슬리퍼 끌고
츄리닝 입고 5분이면 갈수 있는 곳에 영화관이 있고 주말이지만 극장은 대부분
한가하고 여유가 있습니다.
이번 애니메이션은 특별히 이슈가 안되서 그런건지 일요일 오후라 시간이 애매해서 그런건지 극장안에 20%의 관객도 메우지를 못했습니다.
어쨌거나 덕분에 여유있게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무런 사전 지식 없이 갔었는데 주인공 카멜레온인 Rango의 목소리를
캐리비안의 해적으로 유명한 조니뎁이 연기 했었다고 합니다. 애완동물
이였던 카멜레온이 Nothing 에서 Rango 라는 이름을 찾고 또 Hero 가
되는 과정을 담은 영화입니다. 나름 교육적인 메세지를 던지는 영화이긴
하지만 작은 아이들이 보기에는 전반부가 다소 지루하고 (본인의 정체성에
대해서 고민하는 부분) 또 후반부에는 액션이 과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평소 액션에 노출?이 많이 되어 있는 종호는 충분히 재미나게 봐 주었습니다.
정현이는 토이스토리만큼의 집중력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그래도 중간에
화장실을 한번 다녀오는 선전~을 펼쳤습니다.
카메라만 들이대면 얼어버리는 아들...
장난꾸러기이긴 하지만 여전히 둘째 정현이에 비해서는 소심남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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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a
2011/04/06 03:28
ㅎㅎ 한참 광고 나오는 것 봤었는데...
조니뎁 목소리는 잘 어울렸나요?
저흰 영화표 싸게 두장 구입해놓고..몇 달이 지났는데 아직도 못가고 있네요..
얼른 재밌는거 하나 찾아서 봐야겠어요~
듬직한(사진에서 얼어있어서 더 듬직해보이는거 같아요~) 종호. 귀여운 정현이 사진 잘 봤어요~ ^_^-
낭구르진
2011/04/13 06:31
네 괜찮았어요.
제가 캐리비안의 해적을 원어로 들었을때는 사실 무슨말인지 정말 못 알아듣겠더라구요. 그런데 랑고는..아무래도 애니메이션이래서 그런지 그때 들었던 조니뎁이 아닌것 처럼 발음이 괜찮았어요. 물론 그래도 웃어야 할 타이밍을 제대로 맞추지는 못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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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렀더니, 종호랑 정현이 넘 많이 컸네...
종호는 정말 늠름해지고, 정현이 갈수록 인물나네..ㅋ
정현이 얼굴에서 너거 큰언니 얼굴이 좀 보이네...많이 닮은듯...^^ -
Grace
2011/04/14 05:46
종호 얼은 모습도 귀엽고 정현이 눈웃음도 너무 이쁘네요 ^^ 정현이 크면 미인소리 듣겠어요.
물론 엄마가 입혀주신거지만 레깅스에 청치마!!!! 쵝오에요~-
낭구르진
2011/05/06 08:28
고마워요.
이넘이 멋을 알아요.
특히나 구두 욕심많구요~
기럭지는 저를 닮지 말아야 하는데..
이미 몇군데 닮은곳을 발견하며 급 미안해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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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글음
2011/04/15 12:50
저는 어째 영화 이야기 보다 아이들 사진이 더 반갑네요.
확실히 하나보다는 둘이 같이 있으니 보기도 좋고 더 이쁘네요~!
둘째 가진 거 잘한 거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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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구르진
2011/05/06 08:30
HOP이랑 쿵푸팬더2도 나온다하고..
또 영화관을 가봐야지 싶어요.
이제까지 정현이는 공짜로 들어갔는데
이제 오월이니 정현이가 3세가 되어
더이상 공짜가 아니랑 사실이 슬프네요
-
글
토이스토리 3 보고오다
고층 건물을 보기 힘든 이 곳에서는 에스컬레이터를 구경하기가 쉽지 않답니다. 때문에 아이들은 에스컬레이트 만으로 신이 났습니다. 미국에 2년차를 살다보니 갈수록 시골 사람이 다되어 간다는게 실감나게 합니다.
3D 영화로는 아바타를 처음 봤던 종호는 상영시간내내 안경을 써야 하는게 번거로왔는지 안경을 안 쓰는 영화를 보고 싶다고 합니다. 효자 아들이죠. 덕분에 주말 조조 & 3세이하 무료를 이용해서 세명이서 12불에 저렴하게 다녀왔습니다.
이제 26개월인 둘째 정현이를 영화관에 데리고 가는 건 살짝 모헙이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3 번 화장실을 다녀오는 걸 제외하고는 생각외로 잘 봐 주었습니다. 기저귀를 아직 떼지도 못한 넘이 굳이 이럴때 화장실을 챙겨 가야 하는지는 의문이긴 합니다. 영화관에서 빠질수 없는 팝콘과 음료도 정현이의 인내를 끌어내는데 한 몫을 해 냈습니다. 또한 상영을 시작한지가 꽤나 지나서 좌석이 1/3 도 차지 않은 상영관 이였기에 마음 편하게 볼 수도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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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스 그녀
2010/08/02 09:31
드디어 보고 오셨군요!
저는 무한반복해서 보고 싶어서 dvd나올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너무 재밌죠? 엔딩부분에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ㅠㅠ
아직 애도 없는데, 앤디같은 아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구요. ^^::
애기들 너무 귀여워요. ^^-
낭구르진
2010/08/02 22:59
맞아요 엔딩부분에서 울컥하더라구요.
화장실을 3 번이나 가야해서 그것도 뒷 부분에서 말이죠. 감동을 받을 만 하면 그 맥이 끊기긴 했지만 충분히 재미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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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함 봐야겠네요..
정현이가 보고 왔다니 대단한데요..^^
9살인 우리 정현이도 아직 영화관엘 가 보지 못했거든요..
이번 방학에 영화보러 함 가야겠어요..-
낭구르진
2010/08/02 23:00
애들은 영화 자체보다는 그 분위기도 엄청 즐긴답니다. 정현이가 벌써 9살 이였던가요? 그러면 충분히 영화를 즐길수 있을것 같아요. 한국에서는 8월5일에 개봉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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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사는 엉뚱한 곰두마리
2010/08/03 05:13
토이스토리 1,2편 다 봤으니 3편도 봐줘야 겠지요?ㅎㅎ
저희도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 아이스에이지는 다 디비디로 있고 그외의
디즈니나 픽셀에서 나오는 것들은 거의 섭렵하다 시피 합니다.
아이들 데리고 가셔서 많이 피곤하진 않으셨나 몰라요.-
낭구르진
2010/08/03 22:22
저희두요. 애니메이션을 좋아라 하기도 하지만 다른 외국 영화를 볼때 보다 선명한 발음과 듣기 쉬운 영어 덕분에 의미전달이 팍팍~ 되는 기분이어서 그런지 더 편하게 보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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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0/08/04 01:42
저희 동네는 더욱더욱 시골이라 저렇게 멋진 에스컬레이터 없답니다.
백화점도 모두 1층이거든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토이스토리는 놔두고.. 혼자서 담주에 인셉션 보러갈까 싶어요. ^_^-
낭구르진
2010/08/04 22:33
그렇군요..그래도 여기는 3 층까지는 있긴 합니다. 도토리 키재기 같아요. 아시아쪽은 가면 기본이 20-30층은 되는데 말이죠.
인셉션이 그렇게 재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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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디
2010/08/05 23:33
꺅~~~~
저 드디어 내일 보러가요. 우리 큰애랑 둘이서만요. 둘째는 이제 18개월이라 너무 이른감이 있어서(큰애도 24개월부터 보기 시작했거든요) 애 아빠랑 있구요. 조조가 그나마 싸서 3D로 볼 수밖에 없네요. 전 3D 별로 안 좋아하지만 어쩔 수 없어요. 쩝. 여튼, Buzz Lightyear의 빅 팬인 우리 큰애가 너무나 기다려왔던 영화! 저도 기대만빵입니다! (한국은 8월 5일 개봉~) -
데보라
2010/08/18 13:00
애기들이 좋아하죠? 우리 4살된 나린이는 좋아서 신이 났어요. 영화를 보면서 소리도 지르고 말이죠. ㅎㅎㅎㅎ 그리고 아라는 울었다죠. 눈물을 흘리는 아라를 보면서 내가 감성이 메말랐다는걸 느끼는 순간이였답니다.
글
Coraline 코렐라인
어제 일찍 잠자리에 든 종호는 오늘 새벽 일찍 눈을 떠서 거실로 나옵니다. 버튼 아빠가 나올것 같다고 무섭다고 같이 있어 달라고 합니다. 허나 아침이 매우 바쁜 엄마는 아들에게 차라리 게임을 하라고 허락했지만 엄마가 바로 옆에서 앉아 있지 않으면 게임도 못하겠답니다. 그리고 동이 트고 햇볕이 거실에 들어도고 나서야 게임을 하러 달려갑니다.
이 즈음에서 버튼 아빠가 나오는 애니메이션 Coraline (코렐라인) 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코렐라인을 처음 접했을때 그건 종호에게 그리고 낭굴에게도 충격이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환타지 애니메이션이면서도 자극적이지는 않지만 온몸을 오싹하게 만드는 공포? 를 느끼게 하는 동시에 재미와 감동까지 전해주는 오랜만의 걸작을 발견했다고 해야 하나요? 종호는 이제까지 열번도 넘게 보았기에 영화를 보면서 더 이상의 공포따위는 느끼지 않습니다. 그저 재미로 보게 되는 것이지요.
출처:네이버영화
코렐라인은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됩니다. 새로운 하지만 아주 독특한 이웃들이 있는 아주 오래된 집에는 아주 작은 문이 있답니다. 그곳으로만 가면 현실의 엄마,아빠와는 다른 딴세상 엄마,아빠가 있답니다.
딴 세상에 있는 모든 살아 숨쉬는 것들은 눈 대신 눈에 버튼을 달고 있답니다. 그리고 딴 세상 엄마,아빠는 진짜 엄마,아빠가 해주지 못하는 하지만 코렐라인이 원하는것들을 다 해 준답니다. 하지만 "Too Good" 뒤에 숨겨진 비밀이 드러나게 됩니다. 그리고 코렐라인을 진짜 엄마, 아빠에게로 돌려보내지 않으려는 사투가 벌어지게 됩니다.
(이미지 출처:네이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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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뿐 아니라 목소리 연기와 음향효과도 칭찬하고 픕니다. 다코타 패닝이 코렐라인을 그리고 위기의 주부들에 나왔던 테리 해쳐가 버튼 엄마 역할을 담당했는데요 캐릭터에 딱 어울리게 잘 소화했더군요.연기가 일품이더군요.
또한 코렐라인은 3D 스톱모션(Stop Motion) 영화라고합니다. 실제 모형을 다 만들어서 그 장면 장면을 찍어 이어 맞추기를 했다는 것이죠. 그걸 감안한다면 정말 영상은 감탄을 금치 못하게 훌륭하답니다.
더보기
칭찬이 좀 과하죠? 그 이유중의 또 하나가 엄마의 변명을 대신 해주는 영화이기도 해서 입니다. 늘 좋은 것만 해주는 엄마가 좋은 엄마가 아니라는 거죠.
허나 겁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일단 보류하시고 어른들부터 한번 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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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사는 엉뚱한 곰두마리
2010/07/23 12:42
작년엔가 본 애니메이션이네요.
보면서 아이들을 위한 영화치고는 참 적나라하구나 하고 생각해던 영화였습니다.
실과 바늘이 그렇게 무서워 보이던 때가 없었을 겁니다.ㅎㅎ
엑스자로 꼬매진 눈이 어찌나 살벌하던지.......
작은곰이 나이만 많지 속은 아직도 앤가봐요.ㅋㅋ -
칼촌댁
2010/07/23 15:47
특이한 영화네요. 울 아들은 겁이 많아서 볼 수 있을라나 모르겠어요.ㅎㅎ
딴세상에 있는 엄마, 아빠는 눈때문에 그런지 좀 오싹하네요. 시간내서 챙겨볼께요. -
베가스 그녀
2010/07/24 14:48
애니메이션 종류를 좋아해서 웬만한건 다 본 것 같은데, 제목도 처음 들어보네요.
dvd빌려서 보고싶어요. ^^ -
Deborah
2010/07/26 11:35
코롤라인은 아이들이 봐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스토리라인도 잘 되어 있고, 약간 무서운것도 있지만, 아이들에게 남겨주는 교훈이 있잖아요. 우리 아이들은 좋아 하더라고요. 나이가 어리면 보기 힘들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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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구르진
2010/07/27 05:17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헌데 의외로 겁이 많은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울 아들은 좀 일찍 노출된 탓에 제가 울 아들 기준으로 영화를 보여주면 놀러온 친구 엄마들이 놀랄때가 있어요. 그래서 영화 추천하는것도 쉽지 않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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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디
2010/07/28 16:42
오, 꼭 보고 싶네요! 여유가 되면(도대체 언제.. ㅠㅠ) 봐야겠어요. 우리애는.. Nanny Mcphee도 무섭다 했었는데 볼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네요. 일단 제가 보고 판단해야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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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구르진
2010/07/28 20:55
꼭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허나 쉽지 않다는거 알지만서두요. 저는 요즘 가끔 첫애 데리고는 영화관에 가거든요. 둘째는 아빠한테 맡겼는데 요즈음은 이넘도 나름 잘 보는것 같아서 데리고 다녀와 볼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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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디
2010/07/28 22:30
흐흐.. 우리 큰애는 만 3세부터 극장에 같이 다녔어요. 첫 영화가 Kung Fu Panda였더랬지요. 한국은 8월 5일에 Toy Story 3를 개봉한다는데 저랑 둘이 가기로 약속했어요. 우리애가 Toy Story, 그 중에서도 Buzz Lightyear의 광팬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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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허브
정말 민망해서 흘러나오는 눈물을 참고 참아야만 했 던 영화이다.
나이는 20살 헌데 정신연령은 7살인 차상은을 주인공으로 해서 그녀를 길러내는 세상을 향해서는 억척스럽기 그지 없는 엄마 헌데 그녀에게 만큼은 하나밖에 없는 세상을 향한 통로? 라고 해야 하나?
그리고 그녀의 가슴을 콩닥콩닥 뛰기 만드는 철없는 경찰관과의 첫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글쎄 아주 냉정한 눈을 가지고 본다면 사실 결코 아름다울 수 없고? 암울한 사실 임이 분명한데 영화는 꽤나 포장되고 아름답고 때로는 진지하고 유머스럽게 이야기를 끌어가고 있다
때문에,
울다가 웃다가 흐뭇하다가 또 눈물짓게 만드는 영화이고
제작비는 딱히 들어가지 않았을것 같고
배우들의 연기야 기대 만큼 실망스럽지 않고
또한 강혜정의 어색함에 조금 친숙해 질수 있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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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ursuit of Happyness 행복을 찾아서
글쎄 영화 제목을 행복의 추구? 라고 했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영화는 부성애를 주제로한 실화내용을 담고 있고 아는 과장님은 영화를 보고 눈물을 보였다고 하는,
아주 짧막한 배경 지식만을 가지고 접했던 영화였는데, 뭐랄까 영화는 보는 내내 내 한숨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그런 그의 인생에 지쳐 부인은 떠나가게 되고 그를 꼭 닮은 ? 아들은 아빠에게 남겨두게 된다.
왜 그리 닮았을까..알고보니 윌스미스의 진짜 아들 제이든 스미스 랜다.
가장 내 한숨이 깊었던 부분은...
타임머신 놀이?를 가장해서 지하철 공중 화장실에서 잠을 청하는 부자를 볼때..
글쎄 자식을 가진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하지 않을까싶다..
이제까지 헐리우드 영화를 통해서 보여주는 화려한 미국인 들의 삶이 아닌..
영화는 하루 끼니와 잠자리를 걱정해야 하는 또다른 단면을 보여준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아들을 놓치지 않는 그를 볼때는
어쩌면 무모해 보이기도 하지만..
아들은 그랬다.." You are a good PaPa"
어떤 상황에서도 같이 있는 주는 것만으로 아이에게는 큰힘이 된다는 걸..
또한 그런 아들이 있기에 부모에게는 큰힘이 된다는걸..
아이 때문에...끈을 놓치 못한다는걸..
영화는 말해준다..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 실제 주인공 크리스 가드너가...두 부자를 지나간다..
모든 국민은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고 했던가..?
헌데..누구나 추구는 하되..누구나 그 행복을 소유할 권리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다고
크리스 가드너는 말했다.
헌데..그는 끊임없는 추구에 대한 노력으로 끝내는 행복을 얻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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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탄생
영화는 마지막에 감동을 참았다가 화~악 몰아넣어 버린다.
꼭 핏줄이 당겨야 가족인가? 이런 저런 " 인연" 으로 탄생된 가족...
볼만한 영화~이지 싶다. 절대 앞서가지 말라..
느긋이 영화를 보다보면 어느새 감동이 화~악 밀려온다
최고의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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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비치를 위하여~
난 다 들려 내가 생각하는 모든 것
엉~엉~~
선생님 저도 피자 굽다보면 가끔 태우기도 하걸랑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스승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가 흔하긴 하지만
피아노 선율때문이었을까? 감동적인 영화다.
피아니스트가 될수 없었던? 혹은 되지 못한 "김지수"란 주인공에 대한 공감 +
진정 원하는 것이 경민이를 위한 것인지 스스로의 욕심이었는지를
반문하며 진정 경민을 위하여 어린녀석을 떠나 보내는 용기 +
결말이 다소 조금 부족한듯 싶지만...
다가오는 가을..감동적인 영화 한편 보고 싶은
누군가에게 눈시울을 적시게 해 줄수 있는 영화 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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