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챙기기

한국에서 2007/12/04 11:36
최근들어 갈증이 심하게 난다. 이것도 임신 반응중 하나라고 하는데,
평소 물을 잘 챙겨먹는 스타일도 아니고 예전처럼 밀크커피를 부담없이 마셔대기도 그렇고~
이번주 들어 출근할때마다 귤 3 개를 챙겨서 나온다. 조금 출출할때 커피가 생각날때
먹어주면..그 달콤 새콤한 맛이 커피의 유혹을 뿌리치는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잉어즙..정말이지 먹기 쉽지 않다. 아직 우리집 냉장고에 보관중인..
억지로라도 챙겨먹어야 겠기에..

또 갈증해소용으로 쟈스민차를 마시기 시작했다.
나름 개운하고 따뜻하고~ 수분섭취에도 좋고~
그 맛이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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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na 2007/12/04 13:43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물을 잘 마시지 않는 편인데 의식적으로 먹으려고 하고는 있죠...
    요즈음 귤이 한철이라 다른 과일에 비해 까는것도 편하고 먹기가 편하죠?
    저도 출근할때 몇개씩 챙겨나오니 애들도 따라서 어린이집에 두세개씩
    가져간답니다.
    그리고 저는 차라리 맹물이 낫지 차 종류는 안 땡기더군요..
    하루하루 꼬박꼬박 챙겨 먹어야 하는 저런 보약종류는 부담이예요..

    • Favicon of http://nangurjin.com/tt BlogIcon 낭구르진 2007/12/26 07:18 수정/삭제

      맹물이 나아요..
      전 물 자체를 잘 안마셔서요.
      임신했을때 차도 별로 안 좋다네요 ㅠㅠ

  • Favicon of http://kwanghan.tistory.com/ BlogIcon 쿠니미 2007/12/11 15:44 ADDR 수정/삭제 답글

    오 잉어즙 저도 먹어봤습니다.다른 한약에 비해 비린내가 좀 더 나긴 하더군요.저야 뭐 즐겨 먹습니다(?)만 그래서인지 마시는데 거부감은 없더군요.개인적으로는 너무 뜨겁게 뎁히면 한약 특유의 비린내가 더 나더군요.야간 따듯한 정도가 비린내 없이 먹기 좋더군요...^^

    • Favicon of http://nangurjin.com/tt BlogIcon 낭구르진 2007/12/26 07:19 수정/삭제

      이제 잉어즙이 스트레스 네요..
      저넘들을 언제 다 먹을지..ㅠㅠ

  • Favicon of http://www.vinkim.com BlogIcon vinmom 2007/12/13 12:38 ADDR 수정/삭제 답글

    축하드려요.. ㅎㅎ 종호 동생 생기는거 맞죠?
    빈이를 키우다 보니 이제서야 아이가 이쁜걸 알겠더라고요. 지금이라면 빈군 키울때 보다 준비된 엄마 노릇을 할 수 있을꺼 같은데 ㅎㅎㅎ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

    • Favicon of http://nangurjin.com/tt BlogIcon 낭구르진 2007/12/26 07:19 수정/삭제

      네 감사합니다.
      저희도 절대절때 둘째생각이 없었는데..
      세월이..종호가 또 둘째 생각을 만들어 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