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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향나들이-두나
한국에서
2008/08/28 23:11
아버지 기일이다. 결혼하고 나서 이번이 두번째 참석인가 보다.
멀다고 하면 멀지만 맘만 있으면 어쩌면 그렇지 만도 않을 텐데..나쁜딸이다.
종호는 신이났다. ~
조카들과 어울려 노느라~
엄마는 혼자 올라가도 된단다..ㅠ
오랜만 이다. 엄마랑 언니들이랑 이러고 얼굴 마주보고 수다를 떠는거...
그러다 보니 하루가 어떻게 가나 모르겠다.
일요일 아침...다행인지 불행인지 아직 엄마를 알아보지 못하는
정현이를 두고 다시 올라왔다.
헌데..맘이 너무 안 좋다. 몸은 편한데? 맘은 너무 휑하고...
그래도 두고 키우는 편이 나은것 같고..
또한 예전에 비해 몸이 많이 힘들어 보이는 엄마가..
그새 너무 늙어버린것 같아서..
맘이 무겁다. ㅠㅠ
멀다고 하면 멀지만 맘만 있으면 어쩌면 그렇지 만도 않을 텐데..나쁜딸이다.
종호는 신이났다. ~
조카들과 어울려 노느라~
엄마는 혼자 올라가도 된단다..ㅠ
오랜만 이다. 엄마랑 언니들이랑 이러고 얼굴 마주보고 수다를 떠는거...
그러다 보니 하루가 어떻게 가나 모르겠다.
일요일 아침...다행인지 불행인지 아직 엄마를 알아보지 못하는
정현이를 두고 다시 올라왔다.
헌데..맘이 너무 안 좋다. 몸은 편한데? 맘은 너무 휑하고...
그래도 두고 키우는 편이 나은것 같고..
또한 예전에 비해 몸이 많이 힘들어 보이는 엄마가..
그새 너무 늙어버린것 같아서..
맘이 무겁다. ㅠㅠ
조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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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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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저도 마음이 안 좋으네요..
정현이 어떻게 떼놓고 오셨어요?
저는 떼놓고는 못 키울것 같던데..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내가 데리고 있어야만 될것 같던데..
님은 대단하십니다.
친정어머니께서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이래저래 맘이 편칠 않겠네요..
그래도 힘내셔요..화이링^^-
낭구르진
2008/08/29 16:44
저도 그랬어요. 몸이 힘들어도 애는 부모가 데리고 키워야 하는거라고요.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는데 사정?이 그렇게 되었어요. 주말이 다가오니 더 우울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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