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한국에서 2008/08/09 15:35
주부 8 년차가 다 되어 가지만 내 손으로 김치를 담아 본적이 없다.
어머님 김장하실때 한 두어번 옆에서 곁눈질 한 정도?
철 마다~ 양가에서 공수해온 각종 김치로 버티고 있었는데...

처음으로~ 도전해 본 김치 담그기 - 여름 무김치 & 배추김치~

아이들 재워놓고 밤에 하느라 소금으로 충분히 절이지도
물기를 충분히 빼지도 못했고 양념 또한 넉넉하지도 않은터라..
그 맛이란게 자신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웬지 뿌듯..그리고 다음에 담글때는
잘 할수 있을것 같다....모든 음식이 그렇듯 충분히 여유있게 해야 하는 법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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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kwanghan.tistory.com/ BlogIcon 쿠니미 2008/08/15 23:29 ADDR 수정/삭제 답글

    울색시도 한번 김치를 해볼까 하고 넌지시 말해보던데...
    저희는 겨울에 강원도 이모네 가서 한꺼번에 해와서 아직 독립적으로 해본적이 없거든요.게다가 김치에 대한 수요가 적어서 김장김치 가져오면 다음 김장때까지 남아서 버려버린다능....ㅠㅠ

    • Favicon of http://www.nangurjin.com/tt/ BlogIcon 낭구르진 2008/08/19 14:49 수정/삭제

      결국 김치는 제대로 절여지지가 않아서..아무도 찾는 사람이 없어요 ㅠㅠ

  • nana 2008/08/19 14:26 ADDR 수정/삭제 답글

    오~ 그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저도 아직까지 친정,시댁에서 얻어 먹기에
    담아보겠다는 생각 자체를 하지 않습니다.

    • Favicon of http://www.nangurjin.com/tt/ BlogIcon 낭구르진 2008/08/19 14:50 수정/삭제

      몸은 힘든데 제가 일을 벌이다 보니..제대로 되지가 않네요..
      다음에는 절이는것 부터 제대로 함 해볼려구요 ㅎㅎ언제가는 제가 김장을 담아 부모님께 갔다드릴까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