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륵사~

한국에서 2006/05/09 00:31

신륵사에 다녀왔다. 황사도 가고~ 날씨는 집에만 머무르기에는 너무 사치스러운 그런날에~
낭굴의 베스트 프랜드 성호오라버니(찍사~) 와 함께 간 신륵사에 때마침 여주도자기 축제를 한다네~
때문에 사람이 붐비기도 했는데~ 그 정도가 심하지 않아 적당히
사람구경하기 좋은 그런 날이었나 보다.

그리고 때마침 하는 무술? 차력? 시범 ~ 꽤 볼만하다~

아침 일찍 준비한 김밥 꺼내다가~ 먹고~ 두 아저씨들 인상이 왜 이러냐고요 ??

쫑호 뭐하시나?

김밥은 제쳐두고~ 꽃을 맴도는 꿀벌 구경에 심각한 쫑호


주위를 맴도는 전동미니 오토바이를 발견 넋이 나간 쫑호 메달고 오는 길~


가족사진 이라네~


덥다~ 여름날씨다~


날씨가 나쁘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신륵사 위 하늘만 ~ 구름이 저렇게 자욱하게 드리워져 있다~


내려다 보이는 강가가 볼만하다.


아이스크림하나에 세상을 다가진 미소~

쫑호가 태어나기전에는 꽤나 지루하고 갈곳이 마땅치 않았을때 아주 가끔 찾았던 곳이었건만,
그래서 그때는 주로 봄이면 산으로 등산을 했었는데~ 쫑호와 함께 하는 여행은 일단은 오르막이
없는 평탄한 적당히 짧은 산책로 정도가 딱이다. 그런 이유로 신륵사와 신륵사 앞 정원은 우리에게
꽤나 만족스러운 장소가 되어 버린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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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na 2006/05/09 08:47 ADDR 수정/삭제 답글

    행복해 보입니다.^^
    잘 다녀오셨네요...
    남편분이 다니기 싫어하신다 해도 잘 데리고 다니시네요..^^

    • 쥔장 2006/05/10 14:48 수정/삭제

      네 저번주에는 무리했네요~~ ㅎㅎ

  • 지니 2006/05/10 13:50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줌마 방명록에 글 안올라간다.
    잡다하게 쓰고 보니 계속 이름을 써달라네. 썼구만.
    몰라몰라.

    • 쥔장 2006/05/10 14:49 수정/삭제

      정말 그러네~~ 나두 몰러 어찌 고치는건지? ㅠㅠ
      스킨 바꿔야 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