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한국에서 2006/05/25 14:40
요즈음 종호는~ 아빠가 밉단다~
아빠가 좋아라 안을려고 해도 미워!!
좋아하는 고래밥하나라도 뺐어먹는 날은 ~ 아~ 공포 모드 조성되고~
나랑 낭굴이 말다툼이라도 하는 날은 ~ 나 보란듯이 그런다..
" 아빠가 때치했어~ 아빠 미워~~" (낭굴~ 겁을 좀 주긴했어도 때리진 않았는데..)

아무리 그래도 내가 없으면 아빠에게 앵겨붙는다고는 한다..
몇일전~ 아빠와 엘리베이터를 탄 쫑호~
누가 음식물 쓰레기를 흘렸는지 냄새를 진동을 하자..
코를 막고~~ 인상을 찌푸리던 쫑호..

중간에 엘리베이터는 서고~ 아주머니가 타고~

" 아빠가~~ 아빠가 ~~(손가락으로 지아빠를 가르킨다..
또 다른 한손가락으로는 코를 막고 ~~)
 "

낭굴.." 아냐 쫑호야..아빠 안 그랬어..( 대략 난감하다..정말 아닌데..)

" 아빠가~ 뽕 했어~ 아빠가~~"

낭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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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na 2006/05/26 10:36 ADDR 수정/삭제 답글

    찐님 올만이예요..^^
    ㅋㅋ 종호아빠가 많이 억울하셨겠네요...
    종호는 아빠보다 엄마를 더 좋아하나보네요..

    • 쥔장 2006/05/26 13:12 수정/삭제

      네 요즈음..꽤나 바빠요~ 보스가 바뀌고 나서 한동안 변화를 몰랐는데 최근에서야~~ 그 변화를 실감한답니다. ㅠㅠ

  • 마니 2006/05/26 11:20 ADDR 수정/삭제 답글

    하하~ 아빠가 뿡 했어~
    말씀처럼 태원이한테 아빠 소리 한번 듣고 싶은 요즘이네요~
    요즘엔 퇴근하면 씩 웃어주고 소리 빽빽 지른답니다~

    • 쥔장 2006/05/26 13:13 수정/삭제

      쫌만~쫌만 기달려보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