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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아빠는 ABAB
미국살이
2010/06/07 00:03
종호가 그런다. 아빠는 ABABAB 같다고..
지난해 학교에서 패턴이란걸 배웠는데 아빠의 성향이 한번 웃고(A) 한번 화내고 (B) 를 반복한다는 거다. AAB 나 AAAB도 아니고 AB 라니 지극히 공감이 가기도 한다. 아 그러고보니 낭굴이 또한 AB형이기도 하다.
A 였던 어느날 공원에 같이간 낭굴 덕분에 종호는 나름 신나게 놀았다.
B(화난날) 였던 어느 주말, 아이들과 그런 분위기에 집에 있기 싫어 데리고 나왔었다. 같은 공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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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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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아빠는 ABAB....이글 보구 낭굴님 반성 좀 해야할 듯....^^;;
종호 표현도 넘 우끼고,,,,글을 읽고봐서 그런가 두번째사진의 아이들은 쓸쓸해보이는 듯...
넓은 공원이 한국과 스케일 자체가 틀린 듯하네....-
낭구르진
2010/06/24 07:00
그렇지..많이 넓기는 하지?
저런 공원이 우리나라 동네 놀이터마냥 여기저기 널려있더라구. 근데도 주말에 저렇게 한번 나가기가 쉽지 않다니까 ! 집에서 TV 보고 장보고 뭐 그러면 주말이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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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구르진
2010/06/24 07:02
네..여기와서 미국이 선진국이라고 느끼는 이유중의 하나가 문화,도덕인것 같아요. 휴지버리는것도 그렇고 교통질서 지키는것도 그렇고 많이 배우게 되더라구요~헌데 그게 가능한게 생활 패턴 자체가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고 해야 하나? 좀 늦고 제대로 하는게 빨리하는것보다 더 중요한문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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