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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여름발표회
한국에서
2008/07/20 16:27
지난번 어린이집은 발표회가 일년에 한번 있었다.
뭐 예전에 토로한적이 있지만 그 한번도 결코 반갑지 않았건만 이번 원에서는 일년에 3 번이라네 ~ 오 마이갓!!
원에서는 나름 발표회를 하면서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줄수있다는 의미를 부여하긴 하는데..
글쎄다 너무 내가 부정적인가 ? 의상비는 어찌 그리 비싼지 ? 그리고 이렇게 더운 날 ㅠㅠ
어쨌거만 작년 처럼 이벤트 회사에서 와서 보여주기 위한 발표회에 비해서는
어쩌면 너무 준비되지 않은 ?? 듯 해 보였지만 전체 원아수가 적어서 그런지
한명 한명의 소리를 듣기에는 더 괜찮은듯 보인다.
허나..다섯살반은..글쎄? 목소리는 커녕 뭘 했는지 모르겠다.
순식간에 나와서~ 순식간에 들어가고..
혼자서 간 탓에 한손에 정현이 안고~ 3백만 화소의 (SLR도 아닌것이 덩치만 큰) 디지털 카메라로
몇 컷을 찍는데..그나마 찍은것 반은 흔들리고 말았고~ 그런 와중에 주위를 보니
웬 가족들을 그리 동원을 하였는지.. 아 ~ 옆에 아저씨 동영상이며 사진이며 줌으로 당겨서 찍는데..
화질 쥑여 주고 ~ 조명 좋고 ㅠㅠ 또 웬 꽃다발을 그리 준비들을 했는지..
어쨌거나 엄마를 확인한 종호가
" 아~ 울 엄마 왔다 아싸~~"
발표회를 마치고 돌아서는데..
"종호야..수고했어 뭐 사줄까 ??
우리 돈까스 시켜먹을까 ? "
" 아니..나 슈퍼에서 과자사줘 ~~"
(울 종호 요즈음 아파트 슈퍼에서 과자 고르는 재미,
돈을 지불하는 재미에 한창 빠졌다..)
웬지 미안하네..
어쨋꺼나 과자 두 봉지 사다들고 와서~
아침에 해 놨던 닭죽 먹여~ 과자 한봉지 뜯어 먹고~
노래 부르는 게임 한번 하라 그러고~
그러고는 피곤에 지쳐 잠들었다.
뭐 예전에 토로한적이 있지만 그 한번도 결코 반갑지 않았건만 이번 원에서는 일년에 3 번이라네 ~ 오 마이갓!!
원에서는 나름 발표회를 하면서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줄수있다는 의미를 부여하긴 하는데..
글쎄다 너무 내가 부정적인가 ? 의상비는 어찌 그리 비싼지 ? 그리고 이렇게 더운 날 ㅠㅠ
어쨌거만 작년 처럼 이벤트 회사에서 와서 보여주기 위한 발표회에 비해서는
어쩌면 너무 준비되지 않은 ?? 듯 해 보였지만 전체 원아수가 적어서 그런지
한명 한명의 소리를 듣기에는 더 괜찮은듯 보인다.
허나..다섯살반은..글쎄? 목소리는 커녕 뭘 했는지 모르겠다.
순식간에 나와서~ 순식간에 들어가고..
혼자서 간 탓에 한손에 정현이 안고~ 3백만 화소의 (SLR도 아닌것이 덩치만 큰) 디지털 카메라로
몇 컷을 찍는데..그나마 찍은것 반은 흔들리고 말았고~ 그런 와중에 주위를 보니
웬 가족들을 그리 동원을 하였는지.. 아 ~ 옆에 아저씨 동영상이며 사진이며 줌으로 당겨서 찍는데..
화질 쥑여 주고 ~ 조명 좋고 ㅠㅠ 또 웬 꽃다발을 그리 준비들을 했는지..
어쨌거나 엄마를 확인한 종호가
" 아~ 울 엄마 왔다 아싸~~"
발표회를 마치고 돌아서는데..
"종호야..수고했어 뭐 사줄까 ??
우리 돈까스 시켜먹을까 ? "
" 아니..나 슈퍼에서 과자사줘 ~~"
(울 종호 요즈음 아파트 슈퍼에서 과자 고르는 재미,
돈을 지불하는 재미에 한창 빠졌다..)
웬지 미안하네..
어쨋꺼나 과자 두 봉지 사다들고 와서~
아침에 해 놨던 닭죽 먹여~ 과자 한봉지 뜯어 먹고~
노래 부르는 게임 한번 하라 그러고~
그러고는 피곤에 지쳐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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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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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니미
2008/07/21 08:40
헉 일년에 세번..좀 많네요.
울 민우도 5월에 한번 했었는데..선생님 말씀으로는 연습때는 잘했다는데 아빠엄마랑 보러갈때는 아침부터 가기 싫다고 하더니 급기야 삐쳐서..아무것도 안해버렸다는...ㅠㅠ
가을에 한번더 한다는데 그때는 잘 할려나 모르겠어요 -
정말 세번씩이나 하는 곳도 있군요..
저도 그다지 좋다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그리고 의상비하며, 연습하느라 이 더운 여름에 애들도 고생이 많았겠는걸요..
반대하는 원생 부모들은 없나봐요?
저런 발표회 뒤에 꽃다발,사탕다발 이런 것도 부담되고,
다른애들 받으니 우리 애들 한테 괜히 눈치도 보이고,
수고했다고 다른 집 애들은 외식도 많이 하더군요..
근데 우리 애들은 집에 와서 지들이 좋아하는 라면을 끓여먹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