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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도자기 축제?
어린이날을 그저 그렇게 보낸게 조금 아쉬워서 근처 여주 신륵사에 다녀왔다.
늘 그렇듯 주말의 분주함을 피하고자 아침 일찍 서둘러 갔고 덕분에 주차장자리도 괜찮게 잡았고
사람들도 비교적 뜸하다. 사실 주위에서 축제 축제 하지만 생각보다는 컨텐츠가 많이 부족하고
체험 자체도 보여주기식? 에 그치기도 하다.
여주의 경우는 글쎄~ 비교적 저렴하게 누릴수 있고 ( 주차료 공짜 !! 에 무료 공연 등등 )
소박하게 가까운 곳에 나들이 가는 수준으로만
생각한다면 나쁘지 않다.
그중하나가 진흙? 놀이터인데, 미리 여분의 옷가지를 챙겨가기도 했어서~
종호를 놀게 놔 뒀는데 생각 보다는 그리 흥이 나지 않는 모양이다. 게다가
내 옷이 다 젖을 까봐 노심초사 하는 가운데 종호랑 못 놀아줘서 그렇기도 하고
주차자에 가있던 낭굴이..종호의 자전거에 묻은 "거름" 을 치우느라 열이 상당히
오른 상태였기 때문에..살짝 둘러만 보고 나오고 말았다.
나름, 인상 깊은? 것은 도자기 경매였는데..
글쎄 나름 여유가 있거나? 거실에 장식장을 두고 그 장식장을 파헤치는
수준의 어린 아이들만 없다면 꽤나 괜찮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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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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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이제야 덧글이 쓰여지는군요...
이상하네요..스킨때문이었나요?
덧글이 계속 안 쓰여져서 답답했었는데...
다행입니다.
진흙보다는 모래를 더 좋아할 것 같다는...
아이들만 잘 놀다오면 어딜 가도 뿌듯한데 말이죠..
많이 가보지는 않았지만
축제가 말이 축제지 축제라기 보다는 상술이 더 보이는
곳이 많죠??? 한결같이 먹거리와 성인가요가 흘러나오는 그런 걸로 생각되어지더군요..-
Nangurjin
2007/05/16 12:19
저도 댓글이 문제있는 줄도 몰랐네요..
오늘 다시 이것저것 손봤더니 되긴하네요..
이쪽으로는 잘 모르니까 항상 손발이 고생하게 되네요..
맞아요..종호도 진흙보다 모래를 더 좋아해요
뒹굴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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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니미
2007/05/16 14:18
댁이 여주 그쪽 이신가 보군요. 도자기 비엔날레 한번쯤 가보고도 싶었는데 가는길이 너무 멀군요. 축제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게 역시 팔도 먹거리 장터 -.-;
저희는 이번 어린이날 의왕시의 생태공원에서 열린 어린이 축제에 갔다 왔는데 거긴 괜찮더군요. 아이들 체험놀이 도 알차고 시에서 생태공원이라 그런지 보기흉한 먹거리 장터도 한쪽으로 몰고 장사하시는 분들이 주가 아닌 축제가 되서 나름 괜찮더군요-
Nangurjin
2007/05/17 11:50
글쎄..저희는 나름 돌아다니기는 다니는데..먹는데는 인색합니다. 주로 싸서 가거나..가서 먹더라도 "먹을꺼리"를 싸들고 콘도에 와서 해먹거나..정 그렇지 않으면 사먹기는 한데..좀 인색하게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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