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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 파엘류코엘류
Review
2005/06/28 09:15
최근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틈틈히 읽어 내려간 연금술사는
사실 그 명성에 비해서 난 그리 감흥을 얻지 못했다.
연금술사에 대한 다양한 찬사?의 리뷰를 읽어던 탓에
난 내가 뭔가 문제가 있는걸까 라는 의심마저 해본다.
그저 읽으면서 소망한것은 내가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어렸을때 그저 어느 CF 광고 처럼 Impossible is nothing
이라고 생각했을 그때 쯤 읽었더라면 지금과는 사뭇
달랐지 않았을까 싶다.
한때는 정말 그랬었는데..
내가 하지 않을 뿐이지 할수 있는 것들은 무한하다고..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경멸하는 단어가 안주였었건만..
이제는.....
후---
사실 그 명성에 비해서 난 그리 감흥을 얻지 못했다.
연금술사에 대한 다양한 찬사?의 리뷰를 읽어던 탓에
난 내가 뭔가 문제가 있는걸까 라는 의심마저 해본다.
그저 읽으면서 소망한것은 내가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어렸을때 그저 어느 CF 광고 처럼 Impossible is nothing
이라고 생각했을 그때 쯤 읽었더라면 지금과는 사뭇
달랐지 않았을까 싶다.
한때는 정말 그랬었는데..
내가 하지 않을 뿐이지 할수 있는 것들은 무한하다고..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경멸하는 단어가 안주였었건만..
이제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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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씨네21
2005/06/28 20:47
저도 연금술사 다른 사람들의 찬사에 비해 그냥 그랬어요. 사실 다 끝을 내지도 못했다는.... 역시 독서는 주관적인 건가봐요...
-
tzsche
2005/06/28 23:16
읽는 시기의 나의 상태도 그 느낌을 많이 좌우하겠죠?
전혀 감흥없던 책이었는데, 다시 꺼내 들었을 때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책들이 있잖아요.
전 사실 위대한개츠비의 내용이 전혀 와닿지가 않는데,
왜들 그렇게 "위대한 개츠비"얘기가 많은지 이해가 안되요.
그래서 언젠가 다시 한번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낭구르진
2005/06/29 11:05
씨네21/그러게요..정말 주관적인듯해요
tzsche / 정답이네요..제 상황에 따라 그 의미가 정말 틀려진다는거 다시 한번 실감해요.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도 처음에는 도덕 교과서 같은느낌이 들어 그렇게 싫더니..다시 읽었을때는 나름에 재미가 있더라구요 -
YaMooYa
2005/06/29 16:20
저도 연금술사 다들 괜찮다고 해서 사서 봤는데 그냥 그랬는데요;; 재미있다거나 그렇진 않았어요.
-
Binny
2005/06/29 20:15
교훈적인 내용의 책이었던것 같아요.. 작년에 읽은것 같은데... ㅎㅎ 전 태교로 읽었답니다.
-
낭구르진
2005/07/01 12:08
BINNY 님..그랬나요? 후후..태교의 효과가 있으셨는지?? 전 태교라고는..별로 한게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