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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오버더 레인보우~
한국에서
2007/09/01 19:02
여름이 확 물러난 느낌이다.
여름을 마무리 하는 비가 몇일째 계속된다.
오랜만에 선선한 그 느낌과 비가 잘 어울려~
책을 읽기에도 좋았다..최근에 읽고 있는책은 조금 늦었지만
해리포터 5 권~..그렇게 느낌 좋은 토요일이긴 하지만..
내가 책에 집중하는동안 종호는 지루함과 씨름하고 있고
종호에겐~ 하루 종일 집에 있어야 한다는게 좀 가혹한 듯 싶었다.
때문에 잠시 잠깐 우산을 쓰고~ 나가 아파트를 한바퀴 돌고~
그러고 젖은 옷과 발 때문에 뜨거운 목욕을 시켜놓고 나니..
그새 잠이 들었다.
여름을 마무리 하는 비가 몇일째 계속된다.
오랜만에 선선한 그 느낌과 비가 잘 어울려~
책을 읽기에도 좋았다..최근에 읽고 있는책은 조금 늦었지만
해리포터 5 권~..그렇게 느낌 좋은 토요일이긴 하지만..
내가 책에 집중하는동안 종호는 지루함과 씨름하고 있고
종호에겐~ 하루 종일 집에 있어야 한다는게 좀 가혹한 듯 싶었다.
때문에 잠시 잠깐 우산을 쓰고~ 나가 아파트를 한바퀴 돌고~
그러고 젖은 옷과 발 때문에 뜨거운 목욕을 시켜놓고 나니..
그새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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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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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니미
2007/09/03 08:19
하하 저도 토요일에 비온다는 핑계로 집에서 뒹굴 뒹굴 했는데..날씨가 무척 춥더군요.비오는 날엔 따듯한 커피 한잔과 책이 좋지요.물론 애들은 동의 안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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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gurjin
2007/09/04 11:41
저희도 보일러 살짝 돌렸네요..
맞아요..가만히 안 둬요..그래도 좋은건..제가 책을 읽고 있으면..
그 책을 가져다가 뜻은 몰라도 작은 그림이라도 찾아볼려고 하는데..
조금이나가 종호가 책을 가까이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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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한 비가 오늘까지 내리고 있네요..
지난 주말 비가 오니 잠은 쏟아지고 정현이,지현이 지들끼리 놀다가 끝내는 날 깨우더라구요...
깨워도 자는척 했더니 회사 나간 아빠한테 전화를 해서 엄마가 안 놀아준다며 일러바치더군요..
남편한테 애들하고 좀 놀아주라는 핀잔을 들어야 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