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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한국에서
2008/01/24 15:48
요즈음 우리집에 늘어난 살림이 두개가 있다.
덕분에 먹거리가 조금 다양해 졌다. ㅎㅎ
벼르던 넘을 사고야 말았다. ㅎㅎ
주로 내 든든한 아침을 책임지고 있는 군고구마와 저녁상에 올릴 생선을 굽는데 쓰고 있다. ㅎㅎ 냄새는 조금 덜 한 정도 있고 생선 구울때 기름을 두를 필요가 없어..그리고 베란다 놓고 쓰다 보니 저녁 내내 생선 냄새로 고생하지 않아 좋긴 하다.
이번주는 삼치를 사다 구워먹어봐야지..ㅎㅎ
(-> 먹어보니 꽁치 > 삼치 > 고등어 순이네요 ㅋㅋ)
가장 좋은건 달걀찜~ 정말 풀리지 않는 숙제였는데 찜기를 이용하니 좋긴 좋다.
그리고 삶은 달걀, 찐 만두, 고구마 삶기, 떡 & 호빵 쪄먹기 등등...
왜 진작 사용하지 않았나 몰라..ㅋㅋ
쇠고기장조림
주부 7년차인데 이제서야 장조림을 시도하다니 ㅠㅠ 어쨌거나 첫 작품? 치고는 나쁘지 않은듯 하다. 비록 종호의 외면을 받고는 있지만서두..
복국
이건 낭굴이 워낙에 좋아하는 건데..사실 요리보담은 복 자체의 맛으로 먹게 된다. 지난 주말에 끓여놓은 넘인데 줄기차게 낭굴의 입을 행복하게 해주고 있다.
이번 주말에는 아삭아삭 삭인 고추(나중에 고추가루에 무쳐 먹으면 너무 맛날것만 같은) 와 간장 깻잎 장아찌 를 만들어 볼까 싶다. 식당에 가서 먹을때 마다 너무 탐이 나는데 사실 엄두가 나질 않아 생각 조차 안했는데..막상 레시피를 보니..초간단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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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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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님의 다양한 요리 솜씨와 요리 욕구가 부럽습니다.
저는 대체로 걍 해 먹어오던걸 먹거나, 요리에 대한 새로운 도전이 별로 없습니다.
귀차니즘이죠..걍 대충 먹기입니다.
쇠고기장조림 저도 아직 안 해보았습니다. ㅋ -
쿠니미
2008/01/25 11:02
석쇠 구이기..저거쓰면 지저분하거나 냄새나는 일은 좀 들한가여?.오 괜찮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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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구르진
2008/01/27 21:01
연기나고 냄새나는건 마찬가지인데요 조금 덜하고 또
주방이 아니라 다용도실에 놔두고 써서..그 냄새가 집안으로 들어오는걸 차단해주는 장점은 있어요 그리고 생선구울때 기름 없이 잘 구워진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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