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일상은~

한국에서 2006/06/07 05:13
아침~ 쫑호쫑호의 등을 훨씬 가리고도 여유가 았는 빨간 놀이방 가방을 메고~
차에 올라탄다..사실 놀이방은 바로 옆동인데...차로 이동한다~




특별히~ 일이 없는 날은 퇴근시간이 좀 빠른편이다. ~
오늘은 6월 5일 ..내일이 현충일이라 놀이방에서 태극기를 만들었나 보다.
솜씨를 보아하니~ 이건 선생님이 90% 이상을 해 주었건만..곧이 "쫑호가" 만들었단다...



저녁을 먹고 나면 어김없이 " 쫑호 축구 빵 할래요~" 라는 끈질긴 요구에~ 요즈음은 늘~
운동장에 1-2 시간을 보내다 보다..뭐 ~ 소화 시킬겸 산책겸 나쁘진 않은데..
이넘이 도통 들어갈 생각을 않는다...
특별히 오늘은 비눗방울에~ 신이났다..

사실 직장맘이라 주위 엄마들과 친하게 지내지 못했는데..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그래도 이제는 제법 눈인사를 하게 된다..
쫑호 또래~ 엄마들에게...


이날은 무슨 바자회를 한날이었나 보다..
워낙에 조용한 나홀로 시골? 아파트라..
이런 바자회가 한번 하는 날이면 마치 아파트 잔치? 를 하는것 같다..
와플파이 하나 사줬더니.. 신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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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na 2006/06/07 08:50 ADDR 수정/삭제 답글

    놀이방 가방이 엄청 크긴 크네요...^^
    종호 이뿐짓 넘 귀여워요..^^

    • 낭구르진 2006/06/15 09:02 수정/삭제

      ㅠㅠ...갈수록~ 심술이 늘어요

  • 마니 2006/06/09 09:53 ADDR 수정/삭제 답글

    태원이도 쫌만 더 커서..
    울음과 웃음이 아니라.
    말로 의사표현 했으면 하기도 기대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그때부터 시작이라고. 지금이 좋을때라고.. 하하~

    • 낭구르진 2006/06/15 09:03 수정/삭제

      ㅎㅎ 기달릴때는 참 지루한듯한데~
      말이 터지니? 하루하루가 달라요~ 신기해요..
      헌데 그만큼 요구도 많아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