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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살이
2009/10/31 23:34
입사 한달이 지나면서 지루한 교육으로 따분한 일상에 대한 불평을 한 댓가? 일까 바쁘다. 일이 처음이여서 익숙치 않아서도 그럴것이고 이틀에 한번꼴로 리포트가 뜬다. 내가 맡은 일 중에서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은것들에 대해서..
처음 입사 했을때 동료들이 참 친절하고 좋으나 재미가? 없다 생각했다. 헌데 뭐랄까 커피를 한잔하면서 사교?를 할수 있는 여유가 없는 곳이란걸 알았다. 늦은 시각까지 남아있지 않기 위해서는 혹은 집에서 계속 일을 잡고 있지 않기 위해서는 그럴수 밖에 없다는 거 !! 하루 웬종일 한자리에 앉아 있다 보니 한동안 잊고 살았던 뒷목의 뻐근함이 다시 시작되고 집에 와도 피곤의 연속이다. 운동을 하고 집은 욕구가 마구마구 생겨나는데 겁이 난다. 또 일을 벌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이소라 다이어트?라도 열심히 해야 겠다 다짐했는데 일주일 하고서는 또 못하고 있다 ㅠㅠ
울 아이들..여전히 잘 커주고 밝아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
여전히 헤어질때 절대 슬퍼해 주지 않는 정현이나...끊임없이 밥을 찾는 우리 종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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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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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
2009/11/08 01:30
정현이는 볼수록 쑥쑥 잘 크네요..
종호의 익살스런 개구장이 표정도 여전하구요..^^
에혀 좀 힘드시겠네요..
일이 좀 힘들더라도 주위에 맘 터놓고 지낼만한 그런 친분을 쌓을 수 있는 곳이면 일도 덜 힘들어질텐데..
곧 또 좋은 친구분이 나타나겠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