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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종호의 말
한국에서
2007/05/18 17:49
오늘 어린이집 봉고차를 기다리고 있는데
엄마: 종호야 하늘봐.
종호: 엄마, 구름이가..햇님이를 (머뭇머뭇..) 잡아먹어 버렸어 !!
그래 오늘은 구름이 햇볕을 가려 하루 종일 흐린데,
내 맘은 웬지 흐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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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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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gurjin
2007/05/21 15:33
네~ 그런가봐요~ 헌데 이넘이 요즈음은 제가 한 말을 그대로 따라합니다. 제가 혼 낼때 화낼때 사용했던 말들을 그대로 이용해서 " 내가 그렇게 하지 말랬지..종호가 화낸다..엄마 나가서 있어..경찰아저씨가 엄마 잡으러 올꺼야. " 등등. 가끔 난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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