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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2008/02/20 13:55
오랜만에 책 두권을 구입했다.
그 하나는 이원복 교수의 와인의 세계 이다.
알코올과는 그리 친하지 못한 낭굴과 살다보니 자연 술자리를 멀리하게 되고~ 회식 자리마다 집이 멀어 자가 운전을 해야 한다는 이유로 또한 알코올을 멀리하면서~
술이란게 즐기기보다는 부담으로 다가왔었다.
헌데 언젠가부터 육류를 먹을때 함께 한 두어잔 하는 와인이..와인 자체의 맛도 맛이지만 식욕을 더 돋구어 준다는 이유로 기회가 되면 한 두어병씩 사서 먹거나 가족 모임때
가져가서 같이 즐기기도 한다.
헌데 문제는? 매번 그 선택이 쉽지 않다. 포도 품종, 지역, 등급 등등.. 주로 인터넷평으로 가격대 성능비를 따져 구매거나 할인폭이 많은 넘들로 구매를 하다보니 그 자체의 맛을
섬세하게 느끼기란 쉽지 않고 와인에 대한 아주 기본적인 이해마저도 여전히 내게는 난제로 남아있다.
때문에 구매를 결정하게 된 책
어제 책이 배달되자 마자 전반부를 넘기다 보니 역시나 "먼나라 이웃나라"의 저자 답게 와인의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기 쉽게 잘 담아냈다. 내용은 교과서적이지만 만화로 그려내고 있다 보니 이해도 비교적 쉽고 속도도 나고..다음 내용도 기대된다. ㅎㅎ
다음에 와인을 구매할때는 나름 내 주관에 의한 선택을 하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쏫구친다. ㅎㅎ
물론 5 월이 지나고서야 편안하게 맛 볼수 있겠지만 서도..
또 하나는 부모 !!
수많은 부모지침서가 있는데 그중 몇권을 읽어 보기는 했지만 일단 서양 사람들이 쓴 책은 쉽게 와 닿지가 않았다. 이념은 같지만
처한 상황이 다르다 보니..
글쎄 이 책은 일단은 평도 괜찮았지만 가끔씩 EBS 에서 관심있게 봤던 기억이 있어서..
기대반 걱정반으로 구매했다. 뭐 ~ 책 한권으로 제대로 된 부모가 될 수 있는건 아니지만 자식 교육에 있어서 틀을 잡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그로써 만족할수 있을 터 인데..
알코올과는 그리 친하지 못한 낭굴과 살다보니 자연 술자리를 멀리하게 되고~ 회식 자리마다 집이 멀어 자가 운전을 해야 한다는 이유로 또한 알코올을 멀리하면서~
술이란게 즐기기보다는 부담으로 다가왔었다.
헌데 언젠가부터 육류를 먹을때 함께 한 두어잔 하는 와인이..와인 자체의 맛도 맛이지만 식욕을 더 돋구어 준다는 이유로 기회가 되면 한 두어병씩 사서 먹거나 가족 모임때
가져가서 같이 즐기기도 한다.
헌데 문제는? 매번 그 선택이 쉽지 않다. 포도 품종, 지역, 등급 등등.. 주로 인터넷평으로 가격대 성능비를 따져 구매거나 할인폭이 많은 넘들로 구매를 하다보니 그 자체의 맛을
섬세하게 느끼기란 쉽지 않고 와인에 대한 아주 기본적인 이해마저도 여전히 내게는 난제로 남아있다.
때문에 구매를 결정하게 된 책
어제 책이 배달되자 마자 전반부를 넘기다 보니 역시나 "먼나라 이웃나라"의 저자 답게 와인의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기 쉽게 잘 담아냈다. 내용은 교과서적이지만 만화로 그려내고 있다 보니 이해도 비교적 쉽고 속도도 나고..다음 내용도 기대된다. ㅎㅎ
다음에 와인을 구매할때는 나름 내 주관에 의한 선택을 하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쏫구친다. ㅎㅎ
물론 5 월이 지나고서야 편안하게 맛 볼수 있겠지만 서도..
수많은 부모지침서가 있는데 그중 몇권을 읽어 보기는 했지만 일단 서양 사람들이 쓴 책은 쉽게 와 닿지가 않았다. 이념은 같지만
처한 상황이 다르다 보니..
글쎄 이 책은 일단은 평도 괜찮았지만 가끔씩 EBS 에서 관심있게 봤던 기억이 있어서..
기대반 걱정반으로 구매했다. 뭐 ~ 책 한권으로 제대로 된 부모가 될 수 있는건 아니지만 자식 교육에 있어서 틀을 잡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그로써 만족할수 있을 터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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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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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니미
2008/02/20 18:53
이원복 교수의 와인책이로군요.TV에서 소개할때 봤었는데 와인이랑은 잘안친해서 말이죠.저도 술을 별로 안좋아 해서 색시가 가끔 구박 할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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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구르진
2008/02/21 16:04
사실 저희도 그 TV 소개로 사게 되었어요. 남편은 "신의 물방울"을 읽고 있는데, TV에서 그러더라구요 일본인의 시각과 또 다른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다고해서..와인에 대한 지식?을 아무래도 한국인의 시각에서 접하는게 낫겠다고 생각했거든요. 중반까지 읽었는데 잘 했다 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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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2008/02/20 23:21
이원복교수님이 집필하셨다면 일단 믿음이 가더라고요? ^^
요즘은 삼겹살 먹으면서도 와인을 즐겨먹는 시대가 된 것 같아요.
그만큼 와인의 인식과 보급이 현대적으로 되었단 증거겠지요? ^^-
낭구르진
2008/02/21 16:06
네 저역시도 저자가 누구란것만 듣고도 신뢰가 가더라구요.
역시나 와인의 역사적 배경이 쉽게 설명하고 있구요. 결론은 와인은 즐기는 대상일 뿐이지 학습하고 동경?하는 대상은 아니라는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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