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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잔치?
아이들
2009/12/03 00:13
종호 친구네 생일이라고 초대를 받아 두어집을 다녀왔었다. 뭐랄까 이런 분위기에 익숙치 않은 나로써는 입이 벌어지긴 했다. 한국에서도 아이들이 좀 아는 나이가 되면 생일잔치를 해주긴 한다는데 내가 해보지를 않았으니 괜스레 여기가 더 요란하게 느껴진다. 엄마의 정성을 가득 담아 내던지 아니면 지갑을 좀 비워야 하던지...무슨 환갑잔치도 아니고 아이들 생일일 뿐인데..ㅠㅠ
회사에 한국사람과 결혼한 필리핀 아줌마가 있는데 나 보고 그러긴 하더라.
한국문화중에 틀린것 중의 하나가 아이들 돌잔치,백일잔치 그리고 환갑잔치는 크게 하면서 각 가족 개개인의 생일은 안 챙기는것 같다고 했다.
어쨌거나 종호는 이미 내년 생일을 잔뜩 기대하고 나섰다. ㅠㅠ
회사에 한국사람과 결혼한 필리핀 아줌마가 있는데 나 보고 그러긴 하더라.
한국문화중에 틀린것 중의 하나가 아이들 돌잔치,백일잔치 그리고 환갑잔치는 크게 하면서 각 가족 개개인의 생일은 안 챙기는것 같다고 했다.
어쨌거나 종호는 이미 내년 생일을 잔뜩 기대하고 나섰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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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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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도 이번에 첨으로 지현이 생일을 챙겨줘봤지만,
저렇게 잔치정도는 아니고 그냥 집에서 한 음식으로
대접한게 다였어요..
예전에 정현이 원어민 선생님 딸래미 생일이라고 초대
받은적이 있었는데 진짜 크게 하긴 하대요...
그 문화를 한국에서도 차츰 받아들이고 있는 듯한 분위기예요..
저도 사실 그 문화는 반갑지가 않네요..ㅠㅠ-
낭구르진
2009/12/19 07:24
저는 어릴때 엄마가 과자 몇개 준비하고 친구들 초대를 해 줬는데 그게 그렇게 좋더라구요. 그러니 요맘때 아이들도 그러겠죠? 근데 그게 너무 화려해 지니까 ...부담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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