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독서'

4 POSTS

  1. 2008/02/20 (5)
  2. 2007/08/20 독서~ (4)
  3. 2005/07/08 선택받은 책들.. (3)
  4. 2005/07/01 진주 귀걸이 소녀 (3)

Posted 2008/02/20 13:55
오랜만에 책 두권을 구입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하나는 이원복 교수의 와인의 세계 이다.

알코올과는 그리 친하지 못한 낭굴과 살다보니 자연 술자리를 멀리하게 되고~ 회식 자리마다 집이 멀어 자가 운전을 해야 한다는 이유로 또한 알코올을 멀리하면서~
술이란게 즐기기보다는 부담으로 다가왔었다.

헌데 언젠가부터 육류를 먹을때 함께 한 두어잔 하는 와인이..와인 자체의 맛도 맛이지만 식욕을 더 돋구어 준다는 이유로 기회가 되면 한 두어병씩 사서 먹거나 가족 모임때
가져가서 같이 즐기기도 한다.

헌데 문제는? 매번 그 선택이 쉽지 않다. 포도 품종, 지역, 등급 등등.. 주로 인터넷평으로 가격대 성능비를 따져 구매거나 할인폭이 많은 넘들로 구매를 하다보니 그 자체의 맛을
 섬세하게 느끼기란 쉽지 않고 와인에 대한 아주 기본적인 이해마저도 여전히 내게는 난제로 남아있다.

때문에 구매를 결정하게 된 책

어제 책이 배달되자 마자 전반부를 넘기다 보니 역시나 "먼나라 이웃나라"의 저자 답게 와인의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기 쉽게 잘 담아냈다.  내용은 교과서적이지만 만화로 그려내고 있다 보니 이해도 비교적 쉽고 속도도 나고..다음 내용도 기대된다. ㅎㅎ

다음에 와인을 구매할때는 나름 내 주관에 의한 선택을 하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쏫구친다. ㅎㅎ
물론 5 월이 지나고서야 편안하게 맛 볼수 있겠지만 서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 하나는 부모 !!
수많은 부모지침서가 있는데 그중 몇권을 읽어 보기는 했지만 일단 서양 사람들이 쓴 책은 쉽게 와 닿지가 않았다. 이념은 같지만
처한 상황이 다르다 보니..

글쎄 이 책은 일단은 평도 괜찮았지만 가끔씩 EBS 에서 관심있게 봤던 기억이 있어서..
기대반 걱정반으로 구매했다. 뭐 ~ 책 한권으로 제대로 된 부모가 될 수 있는건 아니지만 자식 교육에 있어서 틀을 잡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그로써 만족할수 있을 터 인데..



'한국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적응  (2) 2008/03/07
월요일의 궁시렁~  (4) 2008/02/25
  (5) 2008/02/20
회사  (2) 2008/02/19
영화- 식객  (2) 2008/02/12
설을 보내다  (2) 2008/02/11

Trackback URL : http://nangurjin.com/trackback/341 관련글 쓰기

  1. Favicon of http://kwanghan.tistory.com/ BlogIcon 쿠니미

    | 2008/02/20 18:53 | PERMALINK | EDIT | REPLY |

    이원복 교수의 와인책이로군요.TV에서 소개할때 봤었는데 와인이랑은 잘안친해서 말이죠.저도 술을 별로 안좋아 해서 색시가 가끔 구박 할때도 있습니다.^^;

  2. Favicon of http://nangurjin.com/tt BlogIcon 낭구르진

    | 2008/02/21 16:04 | PERMALINK | EDIT |

    사실 저희도 그 TV 소개로 사게 되었어요. 남편은 "신의 물방울"을 읽고 있는데, TV에서 그러더라구요 일본인의 시각과 또 다른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다고해서..와인에 대한 지식?을 아무래도 한국인의 시각에서 접하는게 낫겠다고 생각했거든요. 중반까지 읽었는데 잘 했다 싶어요.ㅎㅎ

  3. Favicon of http://jungsu19.egloos.com BlogIcon 김정수

    | 2008/02/20 23:21 | PERMALINK | EDIT | REPLY |

    이원복교수님이 집필하셨다면 일단 믿음이 가더라고요? ^^
    요즘은 삼겹살 먹으면서도 와인을 즐겨먹는 시대가 된 것 같아요.
    그만큼 와인의 인식과 보급이 현대적으로 되었단 증거겠지요? ^^

  4. Favicon of http://nangurjin.com/tt BlogIcon 낭구르진

    | 2008/02/21 16:06 | PERMALINK | EDIT |

    네 저역시도 저자가 누구란것만 듣고도 신뢰가 가더라구요.
    역시나 와인의 역사적 배경이 쉽게 설명하고 있구요. 결론은 와인은 즐기는 대상일 뿐이지 학습하고 동경?하는 대상은 아니라는 것 같아요 ㅎㅎ

  5. nana

    | 2008/03/04 10:41 | PERMALINK | EDIT | REPLY |

    에혀..저는 요즘 책과 담 쌓은지 오래네요..ㅠㅠ

Write your message and submit

독서~

Posted 2007/08/20 14:52

한동안 잊고 살았던 책을 다시 손에 잡았다.

일단은 주문한 새책이 내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고~
책읽는 엄마의 모습에서 아이들을 책으로 자연스레 인도할수 있다는 신념아래
늘 놀이터에 책을 들고 나오는 종호 친구 성현이 엄마를 보고서~
살짝 자극을 받기도 했다.

그렇게 잠시잠깐 보다 보니 얇은 책이긴 한데 이번달 들어 두권은 볼수 있었다.
마틸다, 그리고 오만과 편견..둘다 나름대로 재미나게 읽었다.

헌데 막상 울 아들은 내가 책 읽는걸 별 좋아하지 않는다.
일단 내가 책을 읽게 되면 자기랑 놀아주기를 못해서 이고..
아들 책 읽어주면서 아들보다 내가 먼저 졸려 곯아 떨어 지기 때문에..
"종호야 책 읽을까??"
" 엄마, 잘꺼야?" 라고 반문한다. ㅠㅠ 안타까운 현실..

최근 낭굴도 해리포터에 다시 손이 가긴 했는데..
그 넘은 일주일,이 주일이 지나도 사실 책장이 넘어간게 눈에 보이지 않는다.
휴..저 넘의 텔레비젼을 기어코 벽걸이로 바꿔서 언젠가는 안방으로 넣어 버릴것이다.
그리고 거실은 서재로다가~ 만드는게 내 작은 바램인데..
낭굴의 텔레비젼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감안한다면 언제 내 꿈이 실현 될지는 살짝 의문이다.

'한국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버더 레인보우~  (4) 2007/09/01
아쉬움~  (4) 2007/08/29
독서~  (4) 2007/08/20
주말 공식 ㅠㅠ  (4) 2007/08/13
휴가 후~  (0) 2007/08/09
블럭놀이~  (4) 2007/07/26

Trackback URL : http://nangurjin.com/trackback/289 관련글 쓰기

  1. Favicon of http://kwanghan.tistory.com/ BlogIcon 쿠니미

    | 2007/08/21 19:05 | PERMALINK | EDIT | REPLY |

    ㅋㅋ 남자들은 대개가 그런듯..저도 텔레비젼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데..뭐 집중해서 본다기보단 켜놓구 다른일을 한다는..그래서 또 구박 받습니다.^^.
    요새는 울 민우도 책을 잘 안읽고 딴짓을 하려고 해서 걱정입니다.좀더 자라서 글자를 알때쯤 되면 또 흥미를 가질라나?

  2. Favicon of http://www.nangurjin.com/tt BlogIcon Nangurjin

    | 2007/08/21 20:03 | PERMALINK | EDIT |

    그러게요..
    울 남편두..습관적인듯해요..
    컴터를 보고 있으면서도 TV를 켜놓으니..ㅠㅠ

    헌데 막상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는..제가 자진해서 틀다보니..
    일관성면에서 조금 떨어지긴 합니다

  3. nana

    | 2007/08/30 09:34 | PERMALINK | EDIT | REPLY |

    울집 남자도 tv 켜놓고 자기 일쑤이고, 집에 오면 tv만 쳐다보고 있죠...
    저도 아예 tv를 없애고 싶은데...아무래도 무리일 것 같아요...
    에혀..요즈음은 아이들이 책읽어 달라고 해도 제가 힘들어서 낼 읽어줄께 하고
    미뤄버리곤 하죠...

  4. Favicon of http://www.nangurjin.com/tt BlogIcon Nangurjin

    | 2007/09/01 19:28 | PERMALINK | EDIT |

    저도 없애는건 너무한것 같구요..
    어쨌거나..될수있는한 거실에 책을 많이 깔아놓을려고 해요..
    근데 전 그보다도..제 잠때문에..종호에게 제대로 책을 못읽어줘서 너무 미안하네요

Write your message and submit

선택받은 책들..

Posted 2005/07/08 17:16


이미 책 제목에서 파악되듯이 요즘 종호녀석이 고집이 부쩍 늘었다.
나도 모르게 음성이 높아지는 경우가 잦아 졌는데..
도대체가 모르겠다. 어떻게 혼내고 얼러야 하는게 최선인지?....
워낙 다른 환경에서 자란 낭굴과 나의 견해차이도 만만치 않고
그렇다고 누가 옳고 그름을 판단한다는 것 자체도 안되고..
그런의미에서 도움을 받고자...
의미있는 선택이었기를...

그리고 이건..순수하게 내가 좋아서..재미날것만 같아서..



오늘 주문했는데...
얼른 얼른 내일 까지 왔으면 하는건 욕심이겠지?
이번 주말과 함께 하길 바랬는데..ㅠㅠㅠ..한발 늦은듯..

'한국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요일의 비?  (0) 2005/07/13
바삭바삭 감자전~~  (5) 2005/07/09
선택받은 책들..  (3) 2005/07/08
요즘 내게 필요한 건?  (1) 2005/07/08
종호의 하루..  (3) 2005/07/07
맞며늘..  (5) 2005/07/07

Trackback URL : http://nangurjin.com/trackback/27 관련글 쓰기

  1. | 2005/07/08 22:01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입니다

  2. nana

    | 2005/07/13 12:21 | PERMALINK | EDIT | REPLY |

    이 책도 읽고 평가해주세요...저도 읽어보게...^^

  3. nana

    | 2005/07/13 12:24 | PERMALINK | EDIT | REPLY |

    저도 애 둘 키우면서 애한테 맞추기보다는 애들을 저한테 맞추려하고 살고 있지요...이러나 저러나..
    암튼 육아는 너무 힘든것 같아요...게다가 정답이 없으니 더 하죠...

Write your message and submit

진주 귀걸이 소녀

Posted 2005/07/01 12:48


유명한 화가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작품 가운데
네덜란드의 모나리자라고 불리는 진주 귀걸이 소녀를 모티브로 해서
베르메르의 인생에 대한 객관적인 진실위에 그의 작품을 통해
얻어낸 작가의 상상으로 만들어진 한편의 소설이다.
표지에는 진주 귀걸이 소녀를 담고 있고 간간이 페이지에
그의 작품들을 담아놨기에 읽는 재미도 있지만
보는 재미도 솔솔치 않다.

소설의 줄거리를 말하라면 사실 너무 단순한 이야기에
지나지 않는데 그 단순함이 결코 지루하지 않게 느껴진다.
여성 작가 특유의 섬세하고 치밀한 인물의 동작과 심리 묘사이다.
보는 내내 넘을 듯 말 듯 계속되는 아슬 아슬 심리 전?으로
긴장을 늦추지 않게 만드는 소설..
결말 부분에서 2 % 부족한 느낌을 받기 했지만
나무랄데 없는 재미있게 읽어 내려간 소설이다.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애시대~  (6) 2006/04/19
주먹이 운다  (8) 2005/12/26
진주 귀걸이 소녀  (3) 2005/07/01
연금술사 - 파엘류코엘류  (6) 2005/06/28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2) 2005/06/13
물의 말 -박정애  (0) 2005/01/15

Trackback URL : http://nangurjin.com/trackback/21 관련글 쓰기

  1. nana

    | 2005/07/07 14:35 | PERMALINK | EDIT | REPLY |

    꼭 읽어봐야지...^^*

  2. 낭구르진

    | 2005/07/07 20:25 | PERMALINK | EDIT | REPLY |

    네..전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3. Favicon of http://tzsche.byus.net BlogIcon tzsche

    | 2005/07/08 01:44 | PERMALINK | EDIT | REPLY |

    라디오에서 이 소설 소개하는 것 듣고 읽고 싶다는 생각은 했었는데...
    사둔 책 다 읽고 도전해 봐야 겠네요~ ^^

Write your message and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