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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0/04/03 Happy Birthday JongHo ! (6)
  4. 2009/12/03 환갑잔치? (2)

6월의 마지막 주를 보내며

Posted 2011/07/01 03:47

주말 남편은 회사일로 바빠 미국에서는 보기 힘든 주말 근무를 내내 했습니다. 
사십을 넘기고 나서는 이런 야밤 & 주말 근무가 더더욱 힘들어 지는듯 보입니다.

생일 파티

종호가 첫 아이라 처음에 미국왔을때는 생일 초대 받는것도 좋았습니다. 헌데 요즈음은 주로 주말에 있는 생일 파티를 간다는 자체가 번거롭고 귀찮아 시기 시작하더군요. 특히나 여름에 공원에서 토요일 3-4시간을 보내야 한다하니 고민을 하다가 그래도 종호랑 이미 2년동안 같은 반이였고 안면이 있는 엄마라서 다녀왔습니다. 사실 공원에서 준비하게 되면 가는 사람도 하는 사람도 나름 번거? 로울수 있는데 그런 번거로움을 즐기는 것도 이쪽 문화인듯 합니다. 이번에는 피냐타라고 하는 사탕이 든 박을 터트리는 경험을 해 봤습니다.


Pinata

(스페인어에서) 피냐타(미국내 스페인어권 사회에서 아이들이 파티때 눈을 가리고 막대리로 쳐서 넘어뜨리는 장난감과 사탕이 가득든 통)
 
출처 : 네이버 사전




우두두 떨어지는 캔디와 쵸콜릿을 신나게 주워 담았답니다.


적당한 관심

가끔 내가 나이가 들어가서 그런건지 내가 미국이라는 나라에 있어서 그런건지 헤깔리는 것들이 있답니다.

날씨가 더워지고 수영장에 나가게 되면 이 아파트에 아이들이 누가 있나 볼 수 있답니다. 3년을 같은 아파트에 살았어도 막상 맞은편 집이 누가 사는지도 사실 모릅니다. 개인 사생활을 중요시 하는 이유 때문에 벽을 마주하고 사는 옆집의 대문은 아예 반대편에 있기도 하고 애완견을 산책시키는 몇몇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파트 밖을 걸어다니는 사람을 구경하는것도 쉽지? 않습니다.

물론 한국분들도 보입니다. 미국 생활 2-3년차에 들어서면서 이곳에 한국분들이 상대적으로 많기도 하지만 적당히 무관심해 지더라구요. 일종의 수다? 를 나눌 수 있는 수준은 일단 몇번을 보고 어느정도 맘이 통?했다라는 느낌이 왔을때나 가능해 집니다. 헌데 가끔 관계의 기본이 성립?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불쑥 불쑥 개인적인 질문들을 하거나 웬지 머릿속에서만 해야 할 말들을 쏟아내게 되면 감당하기가 힘들어 얼른 자리를 피하게 됩니다.
글쎄...이게 미국에 살다 보니 적당한 무관심에 익숙해 져서 그런건지 아니면 나이가 들어 더 다양한 사람들을 품지 못하고 완고해 지는 제 마음가짐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헌데 또 친분이 있는 사람들에게서 동일하게 적당한 무관심을 경험하게 되면 또 그건 섭섭해지더라구요.

내 맘에 따라 때로는 한국의 정? 친분관계를 그리워 하고 또 어떨때는 그걸 부담스러워하고...
갈수록 미국의 장점과 한국의 장점만을 생각하게 되니..한 곳의 정착이 더 쉽지 않아지나 봅니다. 

간편저녁

남편이 계속 바빠 저녁 퇴근시간이 늦어졌습니다.
당연히 저녁 준비는 소홀하게 되고 저번에 담았던 열무 물김치가 맛나게 익었더라구요.
예전 엄마가 담아주신 그 맛이 비스무리하게 나는것이 스스로 칭찬을 많이 해줬습니다.

집에 있는 시들어가기 직전의 호박과 버섯을 볶고 고추장과 함께 비벼댔습니다.
그리고 연 3일을 저녁으로 먹고 있답니다. 역시 이렇게 한번씩 먹어져야 개운해 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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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ememe

    | 2011/07/01 08:14 | PERMALINK | EDIT | REPLY |

    보기만해도 맛나겠어요..=) 열무김치가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던데..-.-
    저는 옆에서 엄마 하실때 거드는것도 힘들어서 막 도망다닌 기억이..--;;

    모든지 적당히..를 지키는건 참 힘든거 같습니다...
    각 나라의 장점을 많이 봐야 하는데 꼭 비교 할 때에는 각 나라의 장점과 단점을 비교 하게 되니...(너무 공감했습니다..^^)

  2. Favicon of http://nangurjin.com BlogIcon 낭구르진

    | 2011/07/08 07:27 | PERMALINK | EDIT |

    김치란게..
    손이 많이 가긴 한데..
    또 담다 보면 요령이 생기기도 하답니다.
    어쨌거나 열무가 좀 뻣뻣하긴 하지만 엄마가 해준 맛이랑 엇 비슷하게 나서 열심히 비벼 먹고 있네요 ㅎㅎ

    절대 공감..그쵸? 자꾸 장점과 단점만 비교하는 습관..버릴수 있을까요?

  3. besysy

    | 2011/07/01 09:03 | PERMALINK | EDIT | REPLY |

    적당한 관심
    이 부분 동감하며 읽었습니다.

  4. Favicon of http://nangurjin.com BlogIcon 낭구르진

    | 2011/07/08 07:26 | PERMALINK | EDIT |

    네~ 그러시군요.
    베시시님 사시는 곳도 한국분이 없지는 않죠?
    그곳에 레고 랜드랑 비치랑..좋다던데..아직도 한번도 가보지를 못했네요

  5. nana

    | 2011/07/01 09:46 | PERMALINK | EDIT | REPLY |

    예전에 정현이 원어민 수업을 할때 원어민 교사의 딸래미 생일을 미군부대에서 한 적이 있는데 저렇게 했었어요..
    그때 생각이 나네요..

    외국에 살면 같은 한국사람이라는것만으로도 더욱 더 친하게 될것도 같은데 의외로
    적정한 선이 있어야 하나보네요..
    하기야 모 여기 살아도 적당한 관계가 좋은 것 같아요...

    너무 먹음직스러워요..열무김치비빔밥..^^

  6. Favicon of http://nangurjin.com BlogIcon 낭구르진

    | 2011/07/08 07:25 | PERMALINK | EDIT |

    그렇군요. 전 저런거 파는거나 봤지 직접 하는건 이번이 처음이였답니다.

    그러게요. 뭐든 적당한걸 지키는게 너무 힘든것 같아요.

  7. Favicon of http://blog.naver.com/azenir55 BlogIcon 곰두마리

    | 2011/07/03 03:15 | PERMALINK | EDIT | REPLY |

    낭구르진님 계신 곳이 한국 사람들이 좀 있지요.
    말씀하신 것처럼 속이야기 나눌 정도로 친해지는 것도 힘들고
    그런 사람들을 만들기도, 만나기도 힘듭니다.
    이제 미국생활 15년이 넘는 저는 한국사람들(교민)과 소통이 거의 없는 편입니다.
    만날 기회도 없고 다른 사람들의 생활에 너무 밀착하여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아
    그런건지 제 자신이 멀리 하고 산다는 것이 더 맞을 듯 싶어요.
    그게 무관심에서 나온다기 보다 사생활 존중에서 나오는 것이라 생각하시고 편하게 마음 가지세요. ^^

  8. Favicon of http://nangurjin.com BlogIcon 낭구르진

    | 2011/07/08 07:24 | PERMALINK | EDIT |

    그러시군요. 네 15년이라...저도 그때 즈음이면 지금보다 또 많이 달라져 있을것 같아요. 네 여기는 한국 사람이 많답니다. 그래도 동네가 좁아서 한집 건너 한집을 알게 되더라구요. 너무 가까워도 또 너무 멀어도 아직은 적응이 잘 안되네요

  9. Favicon of http://lazywife.tistory.com/ BlogIcon 레이지와이프

    | 2011/07/09 11:20 | PERMALINK | EDIT | REPLY |

    말씀에 많이 공감이 가요. 첨엔 한국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지냈었는데 (그곳은 한인 커뮤니티가 작기는 했지만)지나친 관심과 상관(?) 에 저도 모르게 거리를 두게 되더라구요. 이곳에 이사와서는 아예 소통하지 않고 지내요.
    회사에서도 한국사람이 있긴한데 직장동료 이상으로 지내게 되진 않더라구요. 외로움이 피곤함보다 나은것 같아요.^^

  10. Favicon of http://nangurjin.com BlogIcon 낭구르진

    | 2011/07/16 07:59 | PERMALINK | EDIT |

    저희 회사에도 한국분들 있답니다. 헌데 어울리지는 않아요 서로들 너무 다르더라구요. 오히려 같은 부서에 다른 아시안들과 친하게 되요. 뭐랄까 그 적당한 선도 지켜지면서 같은 아시안이기때문에 공감되는 부분도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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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파티

Posted 2010/07/01 22:00

종호의 같은반 친구생일에 다녀왔다. 사실 이제까지 생일파티라고 다녀봤지만 대부분이 한국친구들 생일이라 사실 미국사람들의 생일파티에는 처음 가게 되는 거였다. 한해를 넘게 미국에 살게 되면서 느끼는건 여기 사람들은 파티를 나름 즐기는듯하다. (속마음을 들여다 볼수는 없지만) 파티를 주최하는 측에서 많은 준비를 하게 되지만 대부분은 참석하는 사람들도 potlock (팟락) 이라고 각자의 음식을 준비해서 들고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그런 파티문화를 즐길수 있게 하는 또 하나는 다양한 일회용의 사용이다. 웬만한 집 역시도 2-3 가족 이상 초대를 하게 되면 누가 뭐랄것도 없이 일회용을 사용하게 된다.

이번 경우는 생일파티라 그리고 친분이 있는 관계가 아니기에 아이 선물만 준비해서 갔다.
사실 이곳 실정을 몰랐을때는 선물에만 촛점을 맞췄었는데 종호 생일날 보니 선물을 정성스레 포장하고 카드를 쓰고 또 마지막으로 괜찮은 종이백까지 신경을 쓴 경우가 대부분이였다. 

파티는 집근처 공원에서 한단다. 헌데 그러기에는 날씨가 유난히 뜨거웠다.

준비한 음식들은 대부분 피자,샌드위치, 아이스박스를 가득 채운 음료수, 아이들 팝시클(일명 쭈쭈바),과일, 초밥 등등 코스코에서 이미 만들어 놓은 것들로 준비를 했지만 이 외에도 아이들 구디백( 작은 선물 봉지인데 생일인 친구가 생일에 온 친구에게 주는 선물) 도 손수 다 준비했고 마술사를 불러 매직쇼도 준비하고 여러모로 여러가지 이벤트를 계획한게 눈에 보였다. 특히나 이번 친구의 경우 싱글맘인데 그 바쁜 와중에 또 비디오카메라까지 손수 찍고 있는 모습이 가능하면 편하고 신속해야 하는 선택에 익숙해 져 있는 나에게는 낯선 풍경들이다. 

너무 더웠고 아는 친구 엄마가 아무도 없었고 또한 그나마 안면이 있는 친구엄마가 그 친구를 집에까지 데려다 달라고 부탁을 하고서는 일치감치 가버려서 결국 3명을 보고 있어야 하는 부담감에 사실 좀 짜증이 밀려들긴했지만 나름 미국문화를 체험할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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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na

    | 2010/07/05 13:38 | PERMALINK | EDIT | REPLY |

    저도 여기 미군부대 행사를 가보면 어찌나 1회용을 많이 쓰던지요..
    우리처럼 분리수거도 하지않고 음식물이나 종이나 플라스틱이나
    다 검은 봉지에 다 쑤셔넣어버리더라구요..
    1회용 남용이 좀 눈에 거슬리긴 했어요..
    어쨌거나 생일파티엔 잘 다녀오셨네요..^^
    사진으로봐도 따가운 햇살이 느껴져요..

  2. Favicon of http://nangurjin.com BlogIcon 낭구르진

    | 2010/07/07 08:00 | PERMALINK | EDIT |

    저도 처음에는 너무 적응이 안되던데요 그리고 웬지 모를 죄책감이 들다가 어느새 저희집에서 일회용 접시랑 컵이 고이 모셔져 있어요. 설겆이 하기 싫은 날, 기름기 많은 치킨이나 피자 먹는날은 어김없이 쓰게 되요~

  3.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데보라

    | 2010/07/08 10:27 | PERMALINK | EDIT | REPLY |

    생일파티엔 아이들이 신나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네요.

  4. Favicon of http://nangurjin.com BlogIcon 낭구르진

    | 2010/07/08 22:04 | PERMALINK | EDIT |

    그러게요. 전 아직은 저렇게 야외에서 준비하는 파티를 감당할 자신이 없어요~ 나쁜엄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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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JongHo !

Posted 2010/04/03 06:56

미국에 건너와서 너무 초라하기 ? 그지 없었던 정현이의 돌잔치를 다음으로 가지는 우리 가족의 경조사 종호의 생일 날이다.  한국에 비해서는 파티?문화가 나름 발달 되어서 그런지 엄마의 정성 혹은 경제력에 따라 아주 다양한 선택을 할수 있게 되어 있었다.

어쨌거나 게으른 엄마와 도박에 빠진 아들이 선택한 곳은 ChuckeCheese (척키치즈)라는곳으로 꼬맹이들 오락장? 겜블링 장소?.정도 라고 하면 될것 같다. 코인을 넣어서 게임을 잘하면 티켓을 받을 수 있고 그 티켓의 갯수에 따라 상품이 정해진다. 일부 엄마들은 교육적인 이유에서 멀리 하기도 하지만 대게 아이들은 환/장/한다.  

처음 45분정도는 아이들이 게임을 하도록 하고 나머지 30분정도 피자를 먹고 인형이 나오면 해피버쓰데이를 해주게 된다. 종호는 신이 났다. ~


아직도 영어가 서투른 종호의 베스트 프랜드는 의외로 같은 클래스의 한국아이들이 아니라 Jonh 이랜다. 아버지가 목사님이라 그런지 늘 의젓하고~ 배려가 많은듯 하다. Jonh 역시도 종호가 베스트프렌드인지 크면 꼭 한번 물어보고 싶다. 종호는 그런 Jonh을 한국에 데려갔으면 좋겠다고도 한다.

그리고 두번째 베프가 Virinch라는 인도 친구인데 보기만 해도 왜 친한지 감이 온다. 종호보다도 어쩌면 더 익살스럽다고 해야 하나 ??ㅎㅎ

또 한고비가 넘어간느낌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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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na

    | 2010/04/03 10:37 | PERMALINK | EDIT | REPLY |

    케익 정말 크네요...
    케익일거란 생각을 못 했어요..
    너무 커서 질리는데요..ㅋ
    아무튼 종호 생일 축하하구요..
    종호 친구 존도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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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06 08:41 | PERMALINK | EDIT |

    네 여기는 정말 크기에 그리고 달기에 질려요~
    한국제과점 빵도 들어와 있는데요 크기는 1/3이고 가격은 2-3배랍니다. ㅠㅠ 너무 비싸죠. 그래도 맛있어요.
    종호 친구 존은..아빠가 목사님이래요. 그래서 그런지 항상 보면 정말 달라요. 의젖하고..가끔 신기해요 종호가 친하거 보면요~

  3. 남규친구

    | 2010/04/07 13:34 | PERMALINK | EDIT | REPLY |

    종호랑정현이잘크네^^
    종호얼굴에서 친할아버지느낌이
    나는것같네??????ㄷㄷㄷ
    코스트코에서나도그케익샀다가8명이 남겨서 버렸다는 ㅜㅜ
    2만원정도임 잘~~~~~~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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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5/13 07:31 | PERMALINK | EDIT |

    한국에도 같은 케잌이 있었군요~
    한국서는 코스코도 모르고 살았는데
    여기서는 가격대 성능비로 따지면 코스코만한데가 없더라구요

  5. 규리

    | 2010/05/05 10:33 | PERMALINK | EDIT | REPLY |

    정현이랑 종호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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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5/13 07:31 | PERMALINK | EDIT |

    이모도 규리 보고 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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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잔치?

Posted 2009/12/03 00:13
종호 친구네 생일이라고 초대를 받아 두어집을 다녀왔었다. 뭐랄까 이런 분위기에 익숙치 않은 나로써는 입이 벌어지긴 했다. 한국에서도 아이들이 좀 아는 나이가 되면 생일잔치를 해주긴 한다는데 내가 해보지를 않았으니 괜스레 여기가 더 요란하게 느껴진다. 엄마의 정성을 가득 담아 내던지 아니면 지갑을 좀 비워야 하던지...무슨 환갑잔치도 아니고 아이들 생일일 뿐인데..ㅠㅠ

회사에 한국사람과 결혼한 필리핀 아줌마가 있는데 나 보고 그러긴 하더라.
한국문화중에 틀린것 중의 하나가 아이들 돌잔치,백일잔치 그리고 환갑잔치는 크게 하면서 각 가족 개개인의 생일은 안 챙기는것 같다고 했다.

어쨌거나  종호는 이미 내년 생일을 잔뜩 기대하고 나섰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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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na

    | 2009/12/04 09:46 | PERMALINK | EDIT | REPLY |

    진짜 저도 이번에 첨으로 지현이 생일을 챙겨줘봤지만,
    저렇게 잔치정도는 아니고 그냥 집에서 한 음식으로
    대접한게 다였어요..
    예전에 정현이 원어민 선생님 딸래미 생일이라고 초대
    받은적이 있었는데 진짜 크게 하긴 하대요...
    그 문화를 한국에서도 차츰 받아들이고 있는 듯한 분위기예요..
    저도 사실 그 문화는 반갑지가 않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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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19 07:24 | PERMALINK | EDIT |

    저는 어릴때 엄마가 과자 몇개 준비하고 친구들 초대를 해 줬는데 그게 그렇게 좋더라구요. 그러니 요맘때 아이들도 그러겠죠? 근데 그게 너무 화려해 지니까 ...부담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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