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샹그릴라 호텔..(내가 가본곳 중에서는 가장 화려한듯 싶다.)
창밖으로 바라본 마닐라 전경..우리나라로 치면 강남중심이라고 한다.
잘 볼수 없었던 백화점과 브랜드점들로 채워져 있었고..

때문에 음식점을 고르기가 참으로 수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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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출근한후....낭굴은..종호와..씨름을 한다.

따깔로가 나오는 애니메이션이지만..즐겨보는 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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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집중..
(이 때문일까..일주일 필리핀 여행의 결과..
울 종호는 따갈로와 비슷한 따따따따를 연발해 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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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로앞 대형마트에서 사온 먹거리들~
(던킨 조금 아담하지만 정말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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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퇴근하고 오면..너무 반기는 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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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저녁을 먹고 하루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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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TGIF 인데..우리나라 돈으로 약 3 만원 정도 나왔나 보다..
                             우리나라에서야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먹고 3 만원은
저렴하지만 이 나라에서는 못 해도 20만원의 가치는 있는식당인데..
필리핀인으로 식당은 번잡하다. 나라가 힘들수록 빈부격차가 심하긴 한데..
필리핀도 예외는 아닌듯 싶다.


              그렇게 필리핀에서 돌아왔고,,,
김포공항 도착해서 집으로 오는길에..보이는 화려한 한강다리와..
잘 뻗어진 고속도로들..평소에는 느낄수 없는 기분이었는데..참으로 잘 만들어진 도시들을 한가득
가진 나라가 또한 대한민국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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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na

    | 2007/04/30 09:06 | PERMALINK | EDIT | REPLY |

    한동안 뜸하시다 했더니 해외출장 다녀오셨군요...
    아이~ 정말 부럽습니다.
    해외여행이라곤 신혼여행다녀온 태국 파타야가 첨이자
    마지막인데...
    찐님의 직업이 참 부러워지네요...
    종호나이에 저렇게 해외를 많이 다녀본 아이도 드물지 싶습니다.
    막상 여행을 떠나보면 (찐님은 일때문이지만) 고생인데도
    가고 싶어져요...갔다오면 내 사는곳이 최고인것도 느껴지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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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5/01 11:15 | PERMALINK | EDIT |

    저희도 신혼여행 파타야 다녀왔는데 참 좋죠?
    헌데..데리고 다니면서 느끼는건..사실 효과? 를 볼려면
    그리고 부모가 부담없이 데리고 다니고 본인도 충분히
    즐길려면 글쎄요 적어요 초등학생은 되어야 좋을듯해요

    즉 최소한 낮잠을 자지 않아도 되고~
    그리고 체력이 어느정도 되어야 돌아다닐수가 있거든요.
    그리고 다녀오고나서도 어느정도 표현이 되고..기억에 남을수 있는 나이 말이죠..

  3. Favicon of http://www.vinkim.com BlogIcon vinmom

    | 2007/05/02 18:12 | PERMALINK | EDIT | REPLY |

    우와~ 너무 좋으셨겠당...
    전 해외 출장갈 일이 0%인 직업인데...
    부럽습니다.
    종호야.. 니게 젤 부럽당.. 일하러 간게 아니잖아.. ㅋㅋ

  4. Favicon of http://www.nangurjin.com/tt BlogIcon Nangurjin

    | 2007/05/03 15:45 | PERMALINK | EDIT |

    저 같은 경우에는 해외출장은 가끔 있는 편인데..갈때마다 종호때문에..맡길곳을 고민하거나..부산에서 친정엄마가 올라와야 하는 번거러움때문에..부담부터 생긴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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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비치~
바다자체~ 자연 자체는 너무나 훌륭하다.
그런 자연이 지켜지고 있음이 부러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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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두려워만하던 넘이..
제법 여유도 찾아가고~
신나게 물놀이를 즐겼고~


어쩜 종호보다는 낭굴이..더 신이 났었는지도..




그렇게 해변가는 화려한 리조트로 흘러남치고..

우리가 선택한 곳은.. 장점은 너무 한가하고 전용 해변이 있어 ..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에게는 좋은데..
흔히..기대?할 수 있는 비키니 녀들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그런 한적함이 참으로 장점인 반면..

때문에 식사를 해결할수 있는곳이 리조트 밖에 없다.
하루는 리조트에만 있었고~ 둘째날은 시내로 나갔으나.
나가기 위해 타야하는 차를 기다리는데만 1 시간이다. (역시 필리핀이다..)
나가서도 ~ 결국에는 한국음식점을 찾아갔고 마트가서 생필품을 좀 마련해서~다시 돌아왔다.  

돌아오면서 보게되는 보라카이섬의 뒷편..
온 가족들이 (아주 어린 아이들까지) 쓰레기더미에서
쓸만한걸 골라내는 것인지..어쨌거나..안타까운 관경이다. ㅠㅠ

2-3일정도 물놀이와 필리핀 음식탓으로~
종호는 열감기가 왔고~ 그래도 입맛에 가장 맞는 컵라면으로 나름 위로를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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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라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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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vinmom

    | 2007/05/02 18:13 | PERMALINK | EDIT | REPLY |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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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보라카이 찾아 삼만리

국제공항 -> 국내공항

마닐라 공항에 도착해서 보라카이로 갈려면 국내선을 타야 한다.
때문에 택시를 이용해서 국내선 공항으로 갈아타고자 했다. 택시들의 바가지 요금이 유명해서
나름 공항내에서만 운행하는 좀 비싸지만 쿠폰 택시를 잡아탔다.

국내공항에 도착하고 거스름돈을 달라니..운전사 왈..없단다..
아니 모자라단다. 차액이 조금이면 그냥 포기할텐데..아니 사실 차액은 얼만 안되긴 했는데..
그 심성이 고약해서..잔돈을 거슬러 올때 까지 기다렸다.
헌데..이넘이 거슬러 주는 곳이 없단다. 그리고는 차를 타고 조금만 가면 있을테니..
타라네..낭굴이 그 차를 타고 갔고..십여분이 지났지만 나타나지 않는 낭굴을 기다리면
아차~!! 싶었다. 그냥 포기하고 말지 혹시래도 마닐라 시내에서 어떻게 되면 어떻하나??
그리고 몇분이 지났을까..한국에서 입고온 검은색 니트를 그대로 입고 30도가 훨씬
웃도는 거리를 지나 낭굴의 모습이 보인다. 휴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마닐라-> 까띠끌란

그리고 국내선을 기다리는데..
분명 티겟은 2:00pm라고 표시가 되어 있건만...
2시가 되어도 전혀 유동이 없는 사람들과 그 어떤 안내문이나 안내 방송도 없다.
몇번을 물어봐도 기다리라고..~ 너무 느긋하게 답변해주는 사람들...
정말 적응하기 힘들다..다른곳도 아니고 공항에서 이런식이라는게..
아니 공항마저 그렇기 때문에..사실 다른곳은 기대하기 힘들다는 뜻이다.
어쨌거나 2:30 에 탑승을 했고~ 3:30 정도에 까띠끌란이라는 국내공항에 도착했다.

까띠끌란- > 보라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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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리조트에서 픽업나온 사람을 찾아야 하는데..
안내원의 도움을 받아 어렵사리 찾았고~ 작은 트럭을 타고~ 5 분? 을 갔나?
보트를 타야 한다고 15분을 기다리랜다. 날씨는 뜨거웠고~
또다른 기다림의 연속이다.
결국 50분을 기다리니~ 보트가 나타난다.
ㅠㅠ 진작에 50분이라고 하지 ㅠㅠ

그렇게 찾아간 리조트..물론 도착하고 방을 배정받을때까지 또다시 기다리긴 했지만
무사히 도착한데 대한 안도의 한숨을 내 쉬었다. ~~
뭐랄까 확정된 것이 없이 늘 불안감에 기다리가 보니..사진 하나 찍은게 없다.

두나, 숙소

배정받은 숙소를 들어가보니..사실..뭘 기대이하다.
뭐 그런대로..적응해야지 했었는데..

리조트 바로 앞 해변가에서 가자마자 바로 물놀이를 했고
돌아와서 샤워를 하고 자 했는데..

이런 샤워기의 차가운물 나오는 꼭지가 고장이 났다.
물론 전화로 불만을 토로했지만..역시나 느긋한 그네들..
직접 찾아가서..뜨거운물 때문에 애가 데였다. 어쩔꺼냐..

고친다고 고치더니..
또다시 고장이 났고...

그동안 텔레비젼은 확인해보니..이건 또 고장이고..

프론트에 전화해서 방을 바꿔달라고..난리를 하니..
결국 바꿔준 방....오호~" 업그레이드"

훨 좋은 에어콘과 조명 시설...
게다가 텔레비젼에 사소한 결함을 토로하였더니..
이번에는 제일 큰넘으로 바꿔줬다..

이렇게..안정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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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출장이 생겼다.
휴향지로 유명한 것이 또 필리핀이기에 무리? 를 했다.
낭굴은 일주일 휴가를 받아서 미리 출발을 해서 4 일간은 휴향지에서 보내고~
나머지 4일은 본연의 출장의 목적에 충실하리라 계획을 잡았다.

지난번 신혼여행의 아픔
- 여행사를 통해 싼 가격을 찾아서 갔고 그 때문에 그 쪽에서
감당해야 하는 옵션과 가이드에 대한 팁, 그리고 원하지 않는 관광들..
때문에 더더욱 안타까운것은 그로인해 다투게 되고~ 인생에 있어서의 중요한 순간들을 놓치게
된다는것~~

때문에 이번에는 "직접" 나섰다.

# 국제선 비행기
낭굴은 마일리지 합산으로 만들었고
나랑 종호는 인터넷 할인 항공권을 구매 완료 ~

# 국내선 비행기 - 아시안 스프릿!!
작은 경비행기라고 하는데 여행사를 통해도 된다고는 하지만
나의 철저한 여행사에 대한 불신으로 해당 사이트에서
예약을 완료했다. 예약 과정이 참으로 번잡하기는 이를때 없지만..
어쨌거나 완료~

# 호텔 - 파놀리리조트
우리가 가는 주가 필리핀의 휴일과 맞물려서 평소보다 비싸다~
인터넷을 뒤져 나름 유명세인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 저렴?하게 예약 완료~
외진곳이고 한국사람들이 많지 않다는 것이 장점

# 픽업
리조트에서 해준다고 하는데..혹시나..전화로 확답을 받았다.
헌데..뭔가..미심쩍은것이..?? ( 내가 필리핀이란 나라를 충분히 이해하기 전이었으니,
지금생각하면..이해가 되긴한다.)

-> 사실 이정도 하게 되면 80% 는 이미 여행 준비가 완료된것이라고 보면된다.
쓰고보니 아주 간단하기 이를때가 없지만..이걸 위해 참으로 많은 시간을 인터넷앞에서
보내야 했다.

사실 그러면서~ 이럴꺼면 여행사를 통해서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본다.
충분히 댓가를 지불한다면 상식이상의 팁이나 옵션등을 요구하지는 않을테니까..
특히나 필리핀인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는걸 나중에서야 체험 ? 하게 되었다.

그럼 준비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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